일본은 한의사제도는 없고 의사 중 일부가 한의학을 활용하며 동양의학전문의들이 우리나라의 한의사들처럼 맥진과 설진을 하는 등 한방 진료를 한다. 침과 뜸은 침사와 구사 면허를 별도로 두고 있다.


일본의 의사 수는 2018년 기준 32만 7210명이다. 일본 동양의학회 홈페이지에는 동양의학전문의가 2067명이라고 소개되어 있다. 전체 의사의 0.63%로 인기가 없어 보인다.


동양의약회 회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한방치료에 첩약을 사용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상자의 25.8%(응답자 1877명 중 484명)가 "그렇다"고 답했다고 한다.


2009년 일본의 건강보험 자료를 분석한 논문을 보면 전체 6709만 5008건의 처방전 중 1.34%인 89만 8797건의 처방에 한약제제가 포함됐다. 한약 포함 처방전 중에서 92.2%은 현대의약품과 함께 처방됐으며, 7.8%만이 한약 단독 처방이었다. 전체 처방전 중 한약 단독은 0.1%에 불과한 것이다.

출처: 의협신문 - 일본의 한약 활용에 대한 한의사들의 왜곡과 진실 (doctors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