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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시도때도 없이 열 오르고 머리 아파서 병원 갔는데 병원에서는 감기가 걸렸다나았다하는 거라고 하고 이상한 개소리 하길래 엄마 말 믿고 속는 셈치고 한의원 가서 이마랑 다리에 침 맞았는데 귀신 같이 없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