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의학만 양방의학이라 생각하니?

양방수학은? 양방철학은?ㅋㅋ
얼렐레~ 빼애액~ 그래도 양방의학이다~ 모자란 한의사 어린이들.

너거들이야, 애써 “의사 한급 아래”의 의료인 정도로 인정받길 원하지만

의사에게 “한의사”가 어떤 존재냐 하고 묻는다면,
의사들 사이에서는 대충 이정도로 나뉜다.

50%: “무관심” 내지는 “일반인 정도”
나머지 50%: “바퀴벌레마냥 해롭고 인원만 존나많은 무식한 집단”

대개 후자는 응급실에서 당직서다가 매일 몇 번씩이나 한의원에서 뭐 잘못해서 실려오는 꼴을 수 년간 봐왔거나, 한의사말 믿고 한의원다니다 뒤늦게 치료적기 다 놓쳐서 오는 환자들을 십수년간 봐온 의사들이다.

오늘도 자괴감 속에 디시갤 놀러와서 키보드질 하고 앉아있는
너희들의 무너지는 마음 이해한다.

하루라도 빨리 그 양심없는 직업 접고
그동안 저질렀던 모든 사기행각을 반성하며
환골탈태하길 기원한다.

이상, 시험끝난 의대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