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하는 의사도 많다.


참고로 나도 안한다.


신경쓰는 일 많고

매출 늘어봤자 세금도 같이 늘고

기존 환자에 집중하기 어렵고

등등 이유를 붙이지만


가장 큰 이유는 그냥 하기 싫어서이다.


몇천 더 벌어봤자 별의미없다...

세후 3장넘어가니, 열심히 벌어봤자 세금으로 뜯기는게 50%다..

진료시간 줄이면서 놀꺼 다 놀면서

소소하게 세후2장정도 버는게 오히려 나을수도 있다...라고 생각만하지

실행을 아직까지 못하고 있다.


올해도 사상최고 매출기록 코앞인데, 세금걱정이 앞선다.

거기다가 코로나 백신까지 했었으면,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원래 11월,12월은 설렁설렁 환자보면서 보내는 달이다.


소아과, 이비인후과,내과처럼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를 보낸

동료들이 백신접종으로 올해 많이 회복되어다니 다행이다.


백신교육도 다 받았고 이수증도 다 있다.

참고로 내년에도 코로나 백신은 안할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