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고 출신인 나도 한의학이 비과학이라고 열나 욕했었지. 중고딩 수험생 시절 만성비염으로 개고생할때 한약 두제 먹고 거의 완쾌 하기전까지 말야. 양방 치료만 반년해도 차도가 별로없었음. 잘한다는곳 서너군데 바꿔가며 그들이 처방하는 약 성실히 먹었었지.  그냥 치료 포기하고 코막힌 상태로 다시 반년을 이어갔었지.
동네약사님이 잘한다는 한의원 소개해줌 노량진에 있었는데 가니 왠 할배가 나옴.~~중략 쓰기귀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