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 깔때 항상 등장하는 이 말..


생각해보면 10대 20대 때 큰병있는 사람 아니면 대학병원을 갈 일이 거의 없고


감기걸려서 이비인후과 내과 가는거 아니면 1차 의원도 갈 일이 거의 없는데


10대 20대때 자기는 한의원 안간다고 입에 달고 살다가


40대 넘어서 늙고 퇴화된 장기 달고 사느라 온몸이 여기저기 쑤시고


진통제 먹으면 괜찮아지지만 평생 먹을 수는 없으니


반신반의 하면서 한의원 가는데


침 좀 맞고 한약좀 먹으니 편안하고 힘좀 나는 것 같고


그러다가 한의원 출근도장 찍는거더라..


환자가 애초에 자기 지갑에서 돈나가는건데 효과가 없으면 한의원을 왜 갈까?


한까들 논리가 참 이상하지. 1990년대 2000년대 초반에 침 한약 모두 플라시보다 효과 없다라고 무한반복하다가


미국 중국 일본 유럽에서 acupuncture, herbal medicine에 대해 기전 밝히고 RCT임상 논문 나오고 니들이 좋아하는 SCI급 논문도 나오는데


아 몰랑~~~~ 한의학은 플라시보야~~ 


의학이 주류의학은 맞고 큰 수술 해야할때는 당연히 대학병원가서 혜택 보는게 맞다.

그런데 온몸 쑤시고 아플 때, 떨어진 기력 보충하고 싶을 때는 한의원 가서 대체의학으로 의료서비스 받는게 잘못된거임?


보건복지부에서 왜 한방치료에 대해 건강보험을 인정해줬을까?


근거수준 낮은 치료법은 애초에 심평원이랑 보복부에서 건보 빠꾸 먹이는데


의학, 한의학에 대해 무지한 방구석 키보드 워리어가 똑똑할까? 아니면 보건복지부, 심평원 사람들이 똑똑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