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비 한의사 선생님들.

저는 한의대 지망하는 고등학생이예요.

(일반 고등학교 재학)

자랑이라 할 것도 없지만,

고등학교에서는, 나름 공부 잘하고 있어요.

(천재는 아니고, 노력파 학생입니다.)

그러나 한의대 공부는, 고등학교 공부랑 달리,

엄청난 공부량(하루 공부량 500 페이지 이상),

순간적이고, 정확한 암기력(10초 만에, 땡시 통과하는 수준),

생소한 한의학 용어와, 용어별 신체 부위(위치),

짧은 방학(1~2주)과, 매주마다 보는 시험,

기타 등등, 노력만 가지고, 감당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은데요.

타고난 머리가 좋지 않으면, (보자마자 암기하는, 인간 복사기 수준)

한의대를 진학하지 않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노력만 가지고, 한의대 공부를 버텨낸 사례(경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따끔한 훈계, 따뜻한 조언, 무엇이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