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내림 받은건 아니고 그냥 절에서 십대때부터 수행하다가 이런저런거 꺠침. 안그래도 큰스님들 고기 먹는거 싫어서 나온지 십년쯤 됨.
나는 채팅상담만 하기때문에
셜록홈즈 설정처럼 눈치로 때려맞추는거 아님.
난 시간당 20만원만 받고 손님생년월일 듣고 시작하는데
잘 맞춘다고 손님들이 돈 몇백만원씩 추가로 줌.
에드가 케이시처럼 사이킥 리딩 하는데
요새 피지컬리딩이 많아짐.
근데 손님에 대한 치료를 내가 하면 불법이라.. 이런저런거 해라 조언하기도 좀 그럼.
그래서 그냥 손님이면 걍 짧게 말하고 넘어가고
몇백만원이상 주신 단골 손님이면 일단 말한 다음에 과학적 근거를 내가 막 검색하거나 책에서 찾아서 더 권해 드림.
진단이나 원격 치료 같은 것도 눈앞에 놓고 하면 더 빨리되고 편함... 지금 손님하고 채팅으로 (손님 얼굴은 안 봄) 하면서 손님이나 손님 가족 진단하면 명상하면서 집중에 빠지는데 십분이상 걸리는데
실제로 하면 5초도 안 걸리더라
근데 실제로 만나서 진단하면 의료법 위반 불법일거 같기도 하고 잘 모름.
나는 학교 같이 사람 많은 데서는 다른 사람들 기운이나 귀신같은데 치여서 좀 힘들긴 한데 (진작갔으면 비대면 꿀 빨았을지도)
채식하는 등 좀 대책을 세우면 좀 낫거든
성적은 되는데 가볼까?
취업할 생각은 없고...
말하는거 보니 넌 한의대랑 잘 맞을거 같다 - dc App
한의대 맞춤형 인재네 무당 ㅋㅋ
무당은신내림받는거고 난 도사
가서 빡셀까봐 ㅠㅠ
사실 십대때는 의대갈 성적도 되었는데 시체해부 무서워서 안 갔는데 걍 준비해야겠다. 친절하게 알려줘서 고마워
한약 팔아서 호구들 돈 쓸어 담겠는데
병원에서는 건기식 영양제 팔던데 한의원에서도 팔아도 되잖아? 걍 잔잔하게 길게 팔란다.
가서 열심히 해봐라. 대박나겠다. 양무당하고 협진하면 딱이다
지금도 손님들이 아픈데 병원가도 모른다하면 어느부위가 문제니 어느과가라 짚어준다 몸에 뭐가부족하다던지. 무슨부위안좋다하면 손님들가족유전이고.. 암수술날도잡아주고
성적 되면 당연히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