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적으로 볼때 한의사들만의 전략적 단어라고 볼수있음


과학자를 따로 양과학자 한과학자 구분하지 않는것처럼 (양수학자? 한수학자?)


현대의학에 양의사란 말은 없어 그건 한의학에서 억지로 만들어낸 명칭에 불과함


그럼 한의학 집단에서는 어떤 효과를 노리고 이런 전략적 단어선택을 자꾸 시도하는 걸까?


자 우리가 코카콜라 펩시콜라 하면 둘다 콜라니까 서로 라이벌이란 느낌이 팍들지?


둘다 근본은 다르지 않고 뭘 선택하든 취향차이란 말야 그치?


한의학이 노리는게 바로 현대의학과의 저런 라이벌 구도인거임


물론 해외에선 씨알도 안먹혀서 국내 방구석 한정인게 웃프긴 하지만


어쨋든 국내에서 만큼은 저 단어 하나로 마치 본인들이 의사와 비슷한 급인거같은 느낌이들게 올려치기가 가능하단 말임


이거는 울나라가 미개한 개도국 시절 한의사들에게 '의사'란말을 허용해준 정부에서 일단 잘못한거지만

시대가 발전한 만큼 지금이라도 적극적으로 고쳐서 한의사들이 스스로 주제파악할수 있도록 도와줘야하는 것임




의사란 명칭은 당연히 현대의학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의학 전문가만 쓸수있도록 한정하고


근본없이 전해내려오는 고전 전통요법, 민간요법 행위들은 전부 '의사'란 명칭을 쓰지 못하게 해야하는것임


당연히 한의사는 '의사'란 명칭을 빼 '한방사' 정도로 바꾸는게 맞는거고


가장 좋은건 뒤에 '사'도 빼서 '한방꾼' 정도가 가장 적합한 명칭이지만


그렇게 한번에 바꾸면 한의계에서도 반발이 너무 클테니 일단은 '한방사' 정도로 강제 개선한 다음


차츰차츰 '한방꾼'으로 바꿔나가는 방식이 가장 베스트라 볼수 있음

이미 이 나라에 한의학이 뿌리내린 카르텔이 워낙 깊다보니 모든걸 한번에 급진적으로 바꿀수는 없음


세대가 바뀌면서 국민들 의식수준이 점점 높아져 국민들 스스로가 잘못된점을 깨닫고 고쳐나가도록 하는것이 중요하겠지


여기 있는 우리들부터가 앞으로 '한의사'라는 명칭대신 '한방사'나 '한방꾼'이란 명칭을 쓸수 있도록 노력해보는건 어떨까


'한의학'도 마찬가지로 용어 자체가 자칫 '현대의학을 다루는 한국인'이란 잘못된 해석이 가능하게 하므로 알고보면 위험한 용어임


'한의학'은 '고전 한방학' 정도로 바꾸는게 알맞겠지

우리가 조금씩 실천해나가면서 바꾸는게 가장좋아




고전 한방학을 공부하는 우리 한방사 여러분들도 '양의사'라는 잘못된 표현으로 우매한 대중들을 혼란시키는 행위는 그만두고


스스로 전통적 학문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자신의 정체성을 속이는 행위는 더이상 하지말았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봄


대한민국 한방사 여러분들 모두 화이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