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미 의협에서는 '한방대책특별위원회'를 설립해 한방 문제에 대한 법리적 대응을 해오고 있음. 불법 및 과대ㆍ허위 광고 고발, 한방과 개념이 맞지 않는 현대의학용어 사용금지 가처분 신청, 불법적 현대의료기기 사용에 의한 법리적 대응 등등.
이원화된 의료체계에 대한 헌법 소원 역시도2000년대에 한번 추진됐던 이야기임.

2.전공의 파업이 국민의 건강을 볼모로한 데모다?
당시 파업이 심각한 의료 공백을 야기했다면 그에 따라 어떤 사고가 있었는지 사례를 가져와줬으면. 
의료 공백을 최소화 하기 위해 임상교수님들께서 어떠한 각고의 노력을 기했는지는 의대생이라면 잘 알고 있을텐데?

3.그러는 너는 무엇을 했니?
 전공의 파업이 국민의 생명권을 침해하는 위법행위라며 대전협을 고발했니? 하물며 이를 규탄하는 피켓 시위라도 했니? 지금이라도 주재적으로 의대생 대표 대국민 사과라도 하지 그러냐.... 
너 역시 본인의 소신을 어떠한 행동으로도 옮기지 않고 있잖음ㅋㅋ 넷상에서만 전공의 파업의 진의를 폄훼하고 왜곡하면서 방구석 키보드 한까들을 지적하는 작태는 명백한 자가당착 아님?

4.마지막으로 이건 개인적으로 궁금한건데.....
학교포털 학적부에서 학부명이랑 디시 한의학 갤 같이 띄어 놓고 인증 한 번만 해주면 안되겠니?
3분도 안걸릴 것 같은뎅.. 
의대생이 한의학및 한의사에 우호적일 수는 있다고 생각함. 부모님이 한의사인 의대생도 있으니까.
근데 전공의 파업을 '돈만 밝히는 속물들의 밥그릇 챙기기'로 보는 시각은 어디서 많이 본 레퍼토리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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