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의 정중앙선과 양 귀의 가장 윗부분(이첨)을 이은 선이 만나는 곳이 백회이고, 두 젖꼭지의 가운데가 전중, 배꼽과 명치 끝의 가운데가 중완이다. 배꼽 아래 치골결합의 거리를 10등분해서 배꼽에 가까운 10분의 3 위치가 기해, 그만큼 더 내려간 10분의 6 위치가 하단전이라고 부르는 관원이다. 여기에 무릎 부위의 족삼리와 팔꿈치 바깥쪽의 곡지를 각각 2개씩 합하면 7개 혈 아홉 군데가 된다.
이렇듯 고정된 수치가 아니라 비율의 개념으로 이해하면 어렵지 않을 겁니다.
이런 사이비 학문 하면서 자괴감 안 드나
예
제발 너나 네 가족은 사이비 학문으로만 해결봐라.
환자들이 잘 치료되는 거 보면서 만족감만 날로 늘어갑니다. 환경이 뒷받침되지 않으니 버거운 면도 있지만요.
그럴 수는 없습니다. 저는 환자들에게도 양방진료 필요하면 권유하거든요. 흑백논리에 사로잡히면 인생 피곤할 겁니다.
사이비 짓 하면서 현대학문에 묻어가는 꼴 정말 안 추하니? 일관성있게 너나 네 가족은 양방에 오지말고, 사이비 학문으로 고치라고.
저런 걸 얘기하면서 부끄러운 걸 모르는 걸 보니. 진짜 JMS가 따로 없어. 일년에 800명 가까이 배출되는구만.
묻어가는 것이 아니라 현대를 살아가는 현대인 + 한의사의 직업적 특성이 결합되는 거죠. 이걸 이해 못하시면 인생 피곤하실텐데요.ㅎㅎ
그럼 하나만 하든가. 아니 똥과 된장을 섞으면 된다는 놈을 뭘 이해하냐. 사이비인 것 밝혀서 좋으니까 계속 그래봐라. 보는 사람들 다 싸늘해지고 있으니까>
싸늘해진건 이미 오래됐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