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부모님이 나 땀 많이 흘린다고
다한증 치료하자고 한의원 데리고 갔는데..
중고딩일 때 이미 한의학은 별 과학적인 효과도 없는 걸 알고있었기 때문에 안간다고 버텼지만..
계속된 설득에 한의원에 갔지..
태양인인가 소음인인가 무슨 소음순도 아니고 별 좆같은 말 하면서 진단을 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시발 요즘 유행하는 mbti 로 처방하는게 더 낫다 싶은데..
암튼 한약을 받아왔고 계속 먹었는데.. 땀 오히려 더 나는 거 같더라 시벌..
10년이 지나도 다한증 안없어짐 ㅋㅋ
이거 사기 아니냐 솔직히
존나 돈아까워
손에 다한증 있는 애가 양방에서 수술하고 엉뚱한 데서 땀이 쏟아진다던데? ㅋㅋ
양방에서 수술하는 거도 딱히 효과 없을 걸? 애초에 치료가 불가능한 거야.. 근데 네이버에 다한증 치료 검색해봐.. 븅신 한의사들이 90프로다.. 수술로 치료가능하다는 병신 양방의사 10%정도 포함해서.. 즉 한의사 집단의 모럴해저드가 심각하다 이거여 시벌
침치료가 교감신경 항진으로 생기는 질환에 부작용 없이 좋잖아.다한증도 자율신경 불균형으로 생기는 거 아님? 한의치료로 효과본 사람이 있으니 다들 다니는 거겠지
양방에서 불치병인건 한방에서도 불치병임. 근데 하나 차이가 있다면 양방에서 불치병이면 그냥 아예 1% 확률도 무시한채 포기해버리는거고. 한방에서는 그래도 다한증의 원인 중에 하나가 교감신경 항진이니까 다한증을 제외한 다른 증상들을 체크해서 몸이 조금이라도 덜 예민해지고 더 편해질 수 있게 치료를 하다가 다한증 치료가 얻어걸릴 수도 있다. 하고 안내하고 치료를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거지. 다한증 100% 낫습니다. 라고 확답 주면서 치료 진행하는 사기꾼 한의사는 몇 없다.
의사들도 다한증 같은 경우에 포기하세요. 라고 버리지 말고. 매출에 도움 전혀 안되더라도, 정신과 등 심리 상담 등을 통해서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것들을 주기적으로 체크하고 조언을 해주면서 진심으로 환자를 치료하는데 집중해야 한의원으로 환자가 안 샌다. 의사들이 돈 안된다고 저런 환자 내쳐버리니까 한의원으로 가는거지. 의사들이 안 내치고 다 커버치면 한의원으로 갈 일이 없다. 결과적으로 의사들이 다한증 환자 돈 안 된다고 내쳐버리니까 일어난 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