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f390ad072ab36aba343e519d30f873eabacb3e82b681160a605cc534c18209



어릴 적 부모님이 나 땀 많이 흘린다고 

다한증 치료하자고 한의원 데리고 갔는데.. 

중고딩일 때 이미 한의학은 별 과학적인 효과도 없는 걸 알고있었기 때문에 안간다고 버텼지만.. 

계속된 설득에 한의원에 갔지.. 

태양인인가 소음인인가 무슨 소음순도 아니고 별 좆같은 말 하면서 진단을 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시발 요즘 유행하는  mbti 로 처방하는게 더 낫다 싶은데.. 

암튼 한약을 받아왔고 계속 먹었는데.. 땀 오히려 더 나는 거 같더라 시벌.. 

10년이 지나도 다한증 안없어짐 ㅋㅋ 

이거 사기 아니냐 솔직히 

존나 돈아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