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개혁 무조건 해야됨
임상과는 거리가 먼 기초교수들이 터줏대감 철밥통 자리에 있는게 제일 문제
그런 교수들이 건기식 논문이나 쓰는 걸 자랑으로 생각하는데 그 밑에서 배우누 후배들이 캐불쌍
빨리 면허 따고 임상 제대로 배워야 살아남음
임상과는 거리가 먼 기초교수들이 터줏대감 철밥통 자리에 있는게 제일 문제
그런 교수들이 건기식 논문이나 쓰는 걸 자랑으로 생각하는데 그 밑에서 배우누 후배들이 캐불쌍
빨리 면허 따고 임상 제대로 배워야 살아남음
ㅋㅋㅋ 우즈벡 해외 의대 알아보는 선배들이 공부를 안해서 저리됐을까?
탈영실정 극복해야지 제도 좆같다고 술에만 의존하고 과거에 묶여 살아갈 필요가 있나? 적응하고 내 살 길 찾으면 다 길이 있어
한방소아청소년과 교과서 딸딸 외워봐야 현실에서 와닿지를 않아. 급성 후두염 올때 도적산 쓰고 곡지, 후계 침 놓을수 있을까..소시호탕 줄수 있을까?
돈과 별개로 공부한게 무위라는 회의감은 어쩔수 없는거 같음
코로나후유증으로 인후통 고생중인 환자가 이비인후과 약 2달 먹어도 안나아서 왔는데 연교패독산 보험약 하고 경옥고 5일분 먹고 환자 자각불편감 90프로 호전 근데 교과서에 나온건 일단 그나마 추려진거니 잘 참고하고 어외울건 외워라. 각과 각론 임상부분은 웬만하면 무시하지 말길.
불편감 개선이지 살릴수 있는게 아니잖아. 그알보면서 현타와서 적어봄.
같은 감기여도 과목별로 변증, 처방 다르고 한 변증에도 약이 너무 많은데 이게 의미가 있나. 병원에서도 교과서대로 안하더만.
환자가 편해졌다는데 어쩔거야. 불편하면 또 치료받겠지ㅋㅋ 완벽하지 않아도 돼. 우린 1차의료기관의 역할을 하면 된 거지.
환자 살리지도 배운대로 활용하지도 못할거면 우리가 테라피스트나 다를게 뭐야 왜 청춘갈아넣어가며 밤새가며 죽은지식 공부해야함
질병명과 처방명에 꽂히지말고 니가 배운 원리를 생각해봐라. 얼마전 2년된 수면장애로 양약 신경안정제, 수면제 먹던 환자한테 처방한 약이 향사양위탕이었거든. 약의 구성을 보면 어떤 원리로 어떤 환자의 수면장애를 해결했는지 알 거 아냐? 양약은 끊지 말라고하고 한약 하루 4팩씩 복용시켰는데 1달 먹고나서는 자고나면 개운해지고 피로가 가시는 느낌 2달 먹고나서는
정신과 상담 후 약 줄이고 2~3일에 한번만 먹게 되셨고 3달 복용 후에는 일상생활이 자유로워지셨어 난 이 정도면 내가 한의학으로 사람 하나 고쳤구나 생각한다. 이런 케이스들이 여럿 있으니 광고 1도 안해도 소개환들이 오는거지.
의사면허 따고 피부관리밖에 못하는 수많은 미용지피를 생각해봐라. 한의사와 한의학의 가치는 존중받아야하는데 제도와 환경이 우리 편이 아닐 뿐이다. 각자 극복할 길은 있다. 큰 맥락은 협회에 맡겨두자. 10년이 걸리건 20년이 걸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