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사의 찬성이나 반대 , 결혼은 해야될까 말아야될까 << 이런 가치 판단들에 대한 생각은 개개인마다 다 다르고 같은 가족이라도 생각이 다르다.진짜  깊이 생각을 하고 난뒤에 자기 나름의 근거를 들기 마련이지


근데 한의사 or 한의대생이 한의학에 대해서 쉴드치는 이유는 딱 한가지다 >> 본인이 입시때 연고대 공대보단 점수가 높고 의치대보단 점수가 낮아서 전문직이 되잔 마인드로 한의대에 들어온 것.. 그래서 평생을 한의사로 살아야하는것.. 딱 그 이유뿐임 윗세대 틀딱들이 좀 똑똑해서 한의대라는걸 애초에 만들지조차 않았다면 약대나 수의대 혹은 공대들어가서 직장다니고 있었겠지..


그냥 수능 점수 맞춰서 연고대 공대와 의대 사이인 한의대를 들어왔을 뿐인데 거기서 부터 평생을 한의학에 대해서 쉴드쳐야되는 운명에 빠진거임.. 사실 연고대 공대보다 높은 점수면 1~2%급 똑똑한 학생들인데 과연 예과,본과를 거치면서 뭔가 좀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는 애들이 없을까..그래도 지금 까지는 아무리 그래도 직장인보단 돈 잘 벌고 전문직 명예가 있으니 학문에 대해서 회의감이 들든 말든 그걸로 버텼을거라 생각이됨..


근래에 와서 의치한약수에서 유일하게 국민적으로 학문에 근거에 대한 불신이 늘어난건 한의학 하나 밖에 없음.. 의사가 이과 전문직 탑이라지만 이국종도 이 아프면 치과가야되고, 약살때는   약국가야되고 키우는 개가 아프면 동물병원에 가야됨.. 그런데 한의원은..? 가고싶으면 가고 안가도 그만임.. 자동차 보험도 박살나서 학문이고 나발이고 다 필요없이 돈이라도 잘 벌면 모르겠다만 페이시장도 박살난 와중에 과연 의치한약수에서 한의대가 3번째 위치를 차지할 자격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