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한의과대학 학생 제보임


 이제 정말 정원 줄일때가 되보이고, 정 안되면 한의대 폐지해야한다는게 내 입장임

 학생들은 어떻게든 의대편입이든 안되면 어떻게라도 구제해야함


 1. 모 소형 한의대 한방병원

 한방내과, 재활의학과, 부인과 일주일 간 단 한명의 환자가 없었음

 입원 0, 외래 0임. 
 안믿긴다고? 진짜임. 일주일간 단 한명의 외래도 없었음. 교수가 학생들에게 미안하다고 진료실에서 영화보여줌;;


 2. 모 지방 한의대 한방내과

 한방 내과 1,2,3 입원 1명

 한명 회진할때 환자가 학생들 실습 거부함. 교수가 설득해도 안들음

 환자 한명에 교수 1, 인턴 1, 레지던트 1, 학생 4명이 달라붙는 현상이 발생


 3. 모 대형 한방병원

 외부학생실습 받던곳인데 자보비중이 너무 늘어나서 더 이상 외부실습 안받음.

 병동이 비는 적이 없던 병원인데 이제 병상가동률이 절반으로 떨어짐

 자보환자들이 여학생 추근대다가 문제생김(문신충)


 4. 메이저 한의대 한방병원

 모 과 외래가 3일간 0명

 교수가 학생들에게 한방 미래없으니 지금이라도 딴길알아보라고함;;


 5. 모 메이저 한의대 한방병원

 부인과 소아과가 자보환자 보고 있음

 20대도 소아라고 소아과로 배정해서 자보환자봄. 환자도 어이없어함.

 소아과 실습때 자보환자 환자평가하고있음. 실습학생 너무 어이없는 현실에 병동서 울음 터트림


 6. 모 지방 한의대 한방 소아과

 2000년대만 하더라도 외래 꽉 잡혀있는 한방소아과(지역에서 유명)

 2010년대부터 환자가 줄기 시작하더니 2020년대부터는 단자리수로 전락.

 그 병원 한때 에이스였던 교수도 한숨쉬면서 학생들에게 한방 점점 힘들어지니까 꼭 한의사 안해도 된다고 함


 7. 재활의학과 몰락

 그나마 한방병원서 잘나가던 재활의학과도 외래 수진자수 팍 감소함

 결국 하는게 침추나라 본인부담율 높은 한방병원으로 안옴;; 

 레지던트가 외래볼때는 추나케이스 하나 받으면 감사한날임. 

 재활의학과 서류처리담당인지 아니면 수련의인지 헷갈린상황..



 아무리 좆망이라던 한방병원 그래도 2010년대까지만 해도 입원도 있고 외래도 적당히 있었음

 2020년대 들어오니까 그냥 전멸임.. 코로나 끝나도 회복이 안되고 더 심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