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개씹앰생백수짓 하고 밤낮 바뀌니 몸이 허해져서 엄마랑 한의원 갔다 옴.
안 간다고 했는데 안 가면 안된다고 해서 어쩔 수 없었음..


근데 한의사가 차크라라는 개념도 쓰고 신기했는데, 대충 하는 설명이 내 몸 상태랑 적중해서 싱기했음.
침 많이 놓지 않고 딱 하나 작음 침 손에만 놔주는데, 침을 개봉하고 눈을 딱 감으시고는 5초 정도 태극권 하는 듯 허공에 침을 쥔 손으로 무슨 동작을 취함. 그러고 딱 놔주시고 가심.

오늘 30만원 주문한 한약 수령했는데 아래는 한약 복용법인데, 동쪽을 보며 마시라는 설명 보고 이게 과학적인건가 의미심장함.

아무리 그래도 한의학의라는 학과까지 있는 정식 분야인데 나는 왜이렇게 한의학 중의, 일의 이런거 미신같고 비과학 같지?

0490f719b7826af53fed85e5298072692d9c018315995d44a6499dbd9127d8710041ab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