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방와이프 골절방 후기 입니다.
폴메디슨추천 1조회 68524.01.19 12:55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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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사 대리수술/ 성범죄 /마약처방/실비사기

※고민상담방 보안코디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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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쯤 눈 좀 왔을 때 저녁에 쓰레기 버린다고 나갔다가 살짝 미끄러짐.

(제가 한의원에서 뭐좀 한다고 늦게 가는 바람에...)

부종도 없고 통증도 안심하고 은근히 있어서 근육통인 줄 알고 이주를 그냥 깁스 없이 지냄.

계속 아파서 병원가니 상완골쪽 요골두의 골절 진단받음. 

엑스레이 보여주며 (의사 1)

   이주정도 무방비로 지내면서 뼈가 아주 약간 어긋나기 시작한 상태이다. 
   이미 시간이 좀 지나서 뼈가 자연적으로 붙기엔 좀 늦었을 수 있다.
   게다가 나이가 50대이니 더 잘 안붙을 것이다.
   일주정도 깁스 빡세게 고정시키고 붙어가는지 확인하고 수술 여부 결정하자.

라고 했다고 와이프가 전화로 얘기해줌.

저녁에 바로 이영준 골절방 달임
  당귀 천궁 400 황기 인삼 구기자 만삼 160 토사자 속단 석곡 오가피 (합환피) 보골지 80
   + 산사 신곡 맥아 후박 진피 80 생강 160 그램. 
  30팩 이내로 쫄여서 포장. 대변 및 소화상태 봐가면서 하루 두세네 팩 복용하라고 티칭.
     (급하게 달이느라 합환피는 없어서 못넣었습니다.  

      소도제 및 생강을 넣은 이유는 소화기가 별로 좋은 편이 아니어서요)
잘 먹음. 소화대소변 아무 문제 안생김. 


일주뒤 다시 병원에 갔는데 실망스럽게도 뼈 잘 안붙고 있는 상태.
의사 1이 권유한 대로 수술하기로 하고 입원.

그런데 입원 당일 같은 병원 다른 의사(의사 2)에게 다른 티칭을 들음. ????
   수술하지 말고 깁스하고 두달정도 기다려보는 것도 좋다.
   수술해도 두어달은 팔 못쓴다. 
   수술흉터도 남는다.
   물론 깁스 두달하면서 근육이 위축되고  ROM 도 줄어들고 힘도 떨어질 수 있다.

의사 2의 권고를 받아들이고 당일 퇴원. 
깁스로 튼튼히 잘 고정시키고.
골절방 꾸준히 복용.
동시에 걸으면 삼십분 걸리는 머나먼 처가로 요양차 떠남. 

일주 정도 지난 엊그제 시점에 방사선촬영 다시.
   의사 ;  오오... 뼈 잘 붙어가고 있다. 
   와이프가 전화로 저에게 ;
         한두달 더 엄마집에서 푹 쉬고 있을려고 한다. 
         해주는 밥먹으니 너무 좋드라. 엄마가 머리도 감겨주고 목욕도 시켜주고.
         머 상황봐서 며칠에 한번씩은 집에 들르겠다.  
         댕댕이 약 꼭 잘챙겨 먹여라. 
   저 ; ㅇㅇ 안타깝지만 어쩌겠냐. 아라따. 푹 셔라. 약 떨어지면 얘기해라 다시 달이게.

 해서 지난주 즈음부터 이산가족이 된 기념으로

 저와 아들은 매일저녁 냉장고 정리 및 재활용 쓰레기 분리수거 및 댕댕이 밥 똥 약 등등 챙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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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해보자면, 

골절된 줄 모르고 이주를 허비함. 
그런데 나이먹은 사람이 골절 후 완전히 어긋나지 않고 벌어져 가는 경우에도 
잘 고정시키고 골절방 먹이니 듣네요. 

되겠습니다. 







의사2 가 깁스하래서 결국 그냥 깁스 붙이고 있으니깐 붙은건데 

 한약먹고 붙었다고 우기고 간증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