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실비보험인지 좆비보험인지 하는 별 병신같은 보험이 생긴 이후로

본부금 꼴랑 1만원 정도만 내면 수십 수백만원짜리 치료도 무제한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첨엔 뭐 1~3만원 정도하는 치료비 커버해주는 정도로 만든 상품이었는데 뇌가 조금만 있으면 이게 어떤 문제를 유발하는지 바로 알 수 있지

운동하다 살짝 삐끗한 염좌에다가 도수치료 권해서 올때마다 15만원씩 50회씩 뽑아먹는건 기본이고

눈 멀쩡한 노인네들 페이백까지 해주면서 노안 교정해준답시고 거의 전국의 모든 노인네들 버스 대절까지 해가며 눈을 백내장 수술을 해버린다.

이걸 생내장이라고 하는데 원장 2~3명 있는 안과가 연매출이 얼만지 아니? 100억은 우습게 넘긴다. 버스로 온 마을 노인네들 수십명 태워서 안과에 던져놓으면 하루종일 생내장 수술해서 하루에 수천만원씩 버는거지.

미친놈들이 비보험까지 커버해주니 이제는 샴푸나 피부 연고 같은것도 죄다 보험처리해서 팔아먹으니 의사 월급이 2~3천이 우습지

상식적으로 1만원만 내면 식비를 무제한 보장해주는 보험이 있다면 개나소나 오마카세에 호텔 뷔페 먹지 않겠니? 아마 오마카세 대호환이 와서 요리사 월급이 월 3천은 넘겠지ㅋㅋㅋㅋ

근데 사필귀정이야. 이제 4세대 실비로 넘어가도록 유도하고 기존 실비 매년 팍팍 올려댈꺼고 그나마 남은 실비 치료도 삭감때리기 시작하면 의사 페이 500되는건 순식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