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을 여건상 그만두지 못하더라도


구지 한방을 빨 필요 없다. 한방은 너의 인생을 망가뜨린 범죄자이지 너의 구원자가 아니다.


한방의 가스라이팅에 빠져서 한방은 나의 삶, 한방은 위대하다 외치는 불쌍한 포로들을 보면 참 안타깝다.


용기가 있고 능력이 있고 여건이 된다면 탈출을 도모하는게 최선이고 그렇지 못하더라도 비합리적으로 남은 인생마져 매몰시키지 마라.


나는 한방을 비판하지만 한의대생들을 비판하지 않는다.


나의 과거의 모습이고 안타깝고 눈물이 날 정도로 안아주고 싶다.


나도 너희와 같은 모든 과정을 겪었고 마음의 상처를 입었고 많은것을 포기하는 삶을 살았다.


너희도 그럴 것이기에 너를 안아주고 싶다.


너는 잘못한게 없다. 부모님 말을 잘 들은 모범생이었을 뿐이고 삶에서 최선을 다했을 사람들이다.


단지 수많은 인생의 선택중 하나의 치명적인 잘못된 선택을 한 것일 뿐이고


선택은 교정하면 된다.


나는 능력도 용기도 없어서 하지 못하고 자책하는 삶을 살았지만 능력있는 너희중 몇몇은 꼭 잘못된 선택을 교정하고 행복하게 살길 바란다.


그리고 너의 인생의 가해자 한방을 있는 그대로 보고


비과학이면 비과학인것이고 미신이면 미신인것이다. 가해자를 피해자가 옹호할 필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