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학년당 의대 약 30~40명 의치한 다 합치면 70명정도 간 학교 졸업하여 어느정도 동창 표본을 갖고 얘기하면
개인적인 경험을 일반화하긴 그렇지만
1. 반 1, 2등하는 애들보다 악쓰고 공부하고 노력도 뒤지지 않는데 항상 반에서 3, 4등 대가리가 안따라줘서 성적은 안나와 점점 여유도 없고 옵세 뭔가 어두워짐.
반에서 항상 가장 어두운 표정으로 이상한 문제집 쳐 풀고 있음. 뭐라 놀리면 자격지심때문에 잘 삐짐
2. 그 성적에서 돈이라도 잘 번다니까 모든 자존심 버리고 연고공 대신 한의대 선택한 인사이트
3. 학교 다니며 설렁설렁 뭔 사이비종교 같은 수업만 매번 들으며 매몰비용 쌓일수록 돈에 모든 관심사가 집중됨. 적성? 포부? 이딴거 없음
학사과정은 돈없으면 무당이라는걸 점차 확실히 깨달아가는 과정. 얘들이 우울증 빠질때마다 찾는게 도피처로 오르비같은 입결 딸딸이 치는 입시커뮤
이런 일련의 과정을 거쳐 대한민국땅에 한무당이 탄생
얘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환자를 속이며 돈을 벌고
진심으로 속일수록 돈을 많이벌기 때문에
계속 합리화하다 어느 순간부턴 자기자신조차 속이는 진정한 사회를 좀먹는 하나의 사기꾼이 탄생한다.
개인적으로 한국교육시스템의 가장 큰 병폐가 이 한의사가 아닐까함.
처음부터 끝까지 괴물을 양산하는 과정임
한의학=사기 한의사=사기꾼 한의대생=사기 피해자겸 순진한 수험생들 꼬드기는 사기가해자
예비 개쫄리지?
연고공이면 최고 엘리트다. 여기 의치한이나 스카이를 공부로 깔건 아니다.
간만에 맞말이네
네 다 양무당
형님 요즘 이런다고 예비 안 빠져요 ㅋㅋㅋ '
한의사 처우가 페이기준으로 의사랑 꽤 차이나는건 확실하고 주로 페이로 뛰는 공보의~10년차 미만 한의사들 놓고 봤을땐 입결 차이가 크지 않았을 텐데 (입결 더 높았어도 15~20년차 한의사들은 대부분 이미 대표라) 여자는 몰라도 남자들은 자괴감 많이 느끼나봄
대표는 자기사업이고 진료일도 적어서 출근하면 밀린 자기 환자 보느라 바쁘겠지만 페이는 아침저녁이나 바쁘지 환자 별로 없는 오후엔 원장실에서 멍때리다보면 어느새 내가 연휴도 주말도 없이 살면서 왜 이거밖에 못벌까 망상플레이로 귀결
개원해도 똑같다 이거야... 왜냐면 무조건 다 잘되는게 아니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