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이후로 세계의 패권이 유럽에서 미국으로 옮겨오는 과정은 '과학과 계몽주의 발전'이 큰 영향을 미쳤다고 보는데 그 에센셜이 '과학적 방법'이지


과학적 방법은 논파가 가능하면 기존의 이론은 폐기되고 논파시킨 가설이 잠정적 진리명제의 지위를 갖게되는 합리적인 진리발견 시스템이지
서양의학도 과거에 굉장히 우악스럽고 미개했지만 업데이트가 된거지 지금의 모습처럼 과학적 방법에 의해 ㅇㅇ

한약이나

양약이나

체내에 흡수 -> 작용 -> 배설을 하는 과정에서 이 '작용'부분을 양의학이 과학적 방법 + 생리학, 화학, 임상병리학을 토대로 합리적으로 안전하고 확실하게 깎아내 그 효용을 극대화시키는데 성공한거고

동양의학은 중세시대까진 그 효용이 있었으나 중세이후를 거치며 서양 과학의 과학적방법론에 버금가는 진리발견 툴을 갖지 못했고 그게 지금에 이르러 두 학문간의 격차로 벌어졌다 보는데

  

솔직히 한의학은 양의학의 약물이 독하다고 하는데 내가봤을땐 통계학, 화학, 생리학, 임상병리학적 데이터 없이 먹는 한약보다 더 효과적이고 안전하다고 생각함



한의학은 한의학 나름의 개념과 툴로 양의학보다 더 나은 결과를 내면 되지 않는가? 그게 없는거같애

  

물론 양의학의 끝판왕 미국은 서양의학 약물 오남용으로 죽는사람이 많긴하지 하지만 그 오남용의 시체더미를 감수할만큼 서양의학과 약물이 현대에는 유일무이한 효과적인 의료수단이니까 저렇게 돌아가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