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 형제가 이번에 의대, 한의대 둘다 합격하고 한의대를 등록 했는데요
얼마전 설날에 만나서 축하한다고 했더니
사촌이 요즘 한의사 현실에 대해 여기저기 알아보고 나서는 많이 실망하고 후회를 하더라구요
1.
일단 첫번째는 한의사의 육체적 노동강도 워라벨 문제입니다
그동안 한의사는 의사보다 일하기가 편하다는 말이 있었는데 이거는 옛날에 가만히 앉아서 보약 팔던 시절의 얘기이고
요즘 한의원 주수입은 침치료, 물리치료, 추나, 부황 같은거라서 환자 한명 한명마다 일일히 침놓고 추나하고 물리치료 하고 해야되서 한의사 노동 강도가 엄청 빡세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럴거면 차라리 의대 가서 졸업후에 동네에 가정의학과 같은 개인 의원 조그맣게 차려서 가만 앉아서 컴퓨터로 감기약같은거 처방 해주고
아줌마들한테 백옥주사,태반주사,미용주사 같은거 놔주고 하면 일도 훨씬 편하고 돈도 쓸어담을건데 후회를 하더라구요
그리고 한의원은 특성상 환자 한명당 상담 시간도 길다고 하네요
그래서 한의사는 퇴근할때 되면 온몸이 녹초가 된다고 합니다
2.
두번째는 신규 개원가 현실과 경제적 소득 문제입니다
요즘은 한의원 개원가 현실이 과포화 상태라서 길거리 지나가다보면 상가 건물마다 전부다 한의원이 한두개 이상씩 들어차있고 어떤곳은 상가건물 한곳에 한의원이 4군데나 들어차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신규로 한의원 개원할 자리 찾기도 힘든데 반대로 한의원을 찾는 환자수는 해가 갈수록 점점 줄어든다고 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한의원 개원시 한달 순수입이 300 만 ~ 600 만원 사이가 수두룩 하고 심지어 적자가 나거나 한달 순수입 100 ~ 200 만원만 겨우 가져가다가 폐업 하기 일수라고 합니다
이정도 벌이뿐이 안되면 대기업이나 금융권 일반 직장인들보다 나을게 하나도 없습니다
아무튼 그래서 요즘은 한의원이 편의점보다 많은데 반대로 한의원 이용자 수는 점점 줄어들어서 신규 한의원 폐업률이 엄청 높다고하네요
3.
세번째는 한의원 개원 비용입니다
예전부터 한의원은 개원 비용이 의사보다 적다는게 장점이었는데 이것도 전부 옛날 얘기이고
요즘은 인테리어 신경도 많이 쓰고 의료기기 장비들도 들여놔야되서 최소 3억원 이상 개원 비용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1.2.3 번 종합해보면 결국 한의사 육체적 노동강도는 쎄고 한의원 개원비용도 많이 들고 설상가상 돈은 돈대로 벌지를 못하니 사촌이 의대 버리고 한의대 등록한걸 후회하는데
그래서 이것과 관련해서 실제로 한의사 현실이 얼마나 안좋은건지 얘기를 듣고싶습니다
시발...좆됐다
다 맞는말이라 할말이 없네
한의대 의대붙고 한의대가는 븅신이 어딨음?
비퀴벌레보다 혐오한다. 돈도 중요한데 그보다 정말 필요없는 집단이다. 무당보다도 못하다. 정체가 뭐냐? 한심한사짜 줄인말이냐?
다 맞는말이다
윤하 콘서트 곧 해. 규모 커서 좌석 충분해. 트와이스 역대 최다 관객수 콘서트인 레디투비콘이 매진되지않고 13,781명이었는데, 작년 윤하 연말콘은 21,718명을 기록.(출처: KOPIS) 체조경기장이라 시야도 다 좋아. 7집 리패키지 앨범 꼭 듣고와. 6집 리패키지, 4집도 듣고오면좋아. 3개 다 명반이니까 안오더라도 들어봐. "평생 남는 경험" 쌓길
그것보다 수업에서 기의 흐름 ㅇㅈㄹ하는게 더 현타오지 않음?
개소리한다 내친구 못번다고 징징대면서 한달 5천~1억 가져간다. 교통사고 범퍼만 살짝 부딛힌, 파스만 붙여도 될놈 한명 잡아다 2주동안 5천만원 이상 못뽑아내면 병x소리듣는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