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길거리에 한의원이 포화 상태라 신규로 개원도 힘들고 한의원 이용하는 사람들도 급감해서 한의사는 돈을 잘 못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한의사는 개원 해봤자 한달 순수입 500 ~ 700 가져가기도 힘들다네요
게다가 요즘 한의사는 옛날처럼 가만 앉아서 보약 파는 시절이 아니라서
동네 한의원 가봐도 계속 한의사 혼자서 왔다갔다 하면서 침 놓고 물리치료 해야되서 한의사가 육체적으로도 힘들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요즘은 한의사 가성비가 너무 안좋은거 같더라구요
근데 동네 가정의학과 같은 경우는
환자들도 많고 의사는 책상에 가만 앉아서 컴퓨터로 약처방 하고 주사 처방만 하고 엄청 편해 보이더라구요
돈도 한의사 보다 훨씬 잘 버는거 같구요
그래서 조언 구하는건데요
나이 50 대 훌쩍 넘어서도 의대 합격만 가능하다면 의대 나와서 가정의학과 차리는게 한의대 가는거보다 더 좋은가요?
아니면 나이가 너무 많아서 의대 보다는 한의대가 나은가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
아마 간판에 가정의학과는 못 적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지금 상황에 50대에 올해 수능 봐서 당장 붙는다고 해도 24학번 선배들이 어이 틀딱 우리 집단휴학에 동참할거지??? 아니면 죽음뿐이다 이래서 최소 60살에야 면허를 따실겁니다 설마 그때 수련 받는다는 소리는 안 하실거죠???
어차피 감기약 혈압약 주사 놔주고 이런 곳 대부분 gp 일반의들이 개원한 의원입니다 걍 60대에 바로 개원하세요 그래도 세후 1200은 그냥 찍습니다 단지 변수는 의대 집단휴학 그것과 올해 수능으로 의대에 가냐 안 가냐의 문제... 거기다 한의원 개원 5~700이 아니라 세후 400입니다 주6일요...
그럼 결론은 한의대 말고 그냥 의대 입학해서 졸업하고 전문의 과정 하지말고 일반의 GP 로 ㅇㅇ의원 이런식으로 동네 병원 차려서 가정의학과 처럼 감기약 처방 해주라 이거죠?
근데 요즘 얘기들어보니 의료 개혁으로 앞으로 일반의GP 들은 개원 못하고 전문의 과정 필수로 해야지만 개원할수 있게 제도가 바뀐다는 소리가 있던데 이게 정말인가요?
이게 정말이면 저는 의대 나와고 전문의 과정도 해야되는데 나이 때문에 너무 부담 되는거 아닌가요?
주작도 성의있게 해야지ㅋㅋ 수능 점수 나온것도 아니고 50대라고 호소하면서 디씨까지 와서 수능 보기도 전에 의대 갈까요 한의대 갈까요 이러고 있네 그정도 결론도 못내릴거면 수능은 왜보냐? 내용은 전형적인 한의사 까내리고 의사 올려치는 글 걍 의도가 투명한 주작글 그만 쓰고 현생을 살아라
실제 40대 초반에 의대간 케이스들 보면요 전문의따고 펠로우하고 임상강사하다 거의 60되어서 나오더군요 의대졸업만 하면 몸값이 한방병원가서 천받는게 맥시멈일거예요 군단위 야간당직해도 그정도 받긴할거고요 한의사도 마찬가지인데 의대가 좀더 낫긴하죠 자리도 많고요 약사가 페이자리는 많긴해요 알바자리도 많고요 - dc App
한의사 요증 200법니다. 부디 의대가셔서 증원에 힘써주세요 - dc App
의대 못갈때나 한의대 고민하는거임...
그럼 50살 훌쩍 넘은 나이에도 의대 합격만 가능하다면 의대 입학 해도 되는건가요? 나이가 걸려서요...
진짜 재미있는 분이시네.. 의대 점수는 나오고 그런말씀 하시는거죠 ㅋ ㅋ 호주머니 생각 안하고 강남아파트 재건축 살까 신축살까 하시는분은 아닌지,,, ㅎㅎㅎㅎㅎ 이미 쓴 글에서 돈있으면 신축산다고 써놨네요~ 재건축 까면서,,
알지도 못하고 도움 못줄거면 입이라도 닫고 있던가....꽈배기 장사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