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1월부터 '자율신경실조증'으로 인한 불면증을 심하게 앓아왔습니다.
신경과에 다니며 교감신경 흥분을 낮추는 약과 수면제를 복용했지만,
3월에 자전거 사고로 정형외과 약(진통제)을 먹으면서 부작용이 나타났습니다.
그 이후로 심장이 200rpm으로 뛰고 잠을 아예 못 자게 되었습니다.
신경과에선 증세가 더 심해져서 검사해보자고했는데 검사결과가 되려 좋아지게된 미스테리한 상황에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서 동네 한의원을 찾아갔고, 그날 침 치료를 받은 이후로 바로 꿀잠을 자게 되었습니다.
이후 한약을 복용하며 신경 조절이 잘되는 것을 느꼈고, 침 치료를 받으면서 전체적으로 상태가 좋아지고 있음을 경험했습니다.
현재는 침 치료를 덜 받아도 잘 잘 수 있을 정도로 회복되었습니다.
인터넷에서는 한의학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이 많지만,
실제로 효과를 보는 환자들은 많습니다. 저 역시도 한때 한의학에 대해 회의적이었지만, 지금은 그 효과를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실제 침치료 효과를 받은날은 혈액순환도 잘되고 몸이 건강해지는것을 느끼고있고 특히 기분의 질이 매우매우 조절이 잘됩니다.
저는 약 15년간의 중증 우울증 환자인데 우울증도 침맞고나면 확실히 아주아주 많이 완화가 됩니다.
저처럼 효과보는 사람도 현실에 많은데 이렇게 한의학에 대해서 무지성으로 까기만하면 무슨세상에 도움이 됩니까?
까는분들에게 말하고싶은건 만약 제 상황에서 잠을 20일 못잤으면 대체 어떤선택을 했어야 할까요? 여러분이라면 한의원 대안으로 어떤선택 하시겠습니까?
당시 정형외과 의사에게 제가 먹는약 여러번 설명했지만 주말당직이던 30대(일반의)는 진통제 안준다고했고,
전문의는 진통제는 불면증하고 아무상관없으니까 무조건먹으라고했습니다. 사고로 인한 통증이 없는 상황이었는데도 불구하구요.
그래서 믿었다가 불상사가 생긴거구요
실제로 동네약국에 약지으러 다 다녀봐도 아무도 설명안해줬는데 유일하게 약국1군데에서 약겹쳐서 불면증 부작용있을수있다고 설명해줬구요.
여러분이라면 약 20일을 못잔 상황에서 대체 어떤선택을 하시겠습니까? 물론 제가 간 한의원은 생긴지 20년은됐고 인테리어 주기적으로 도배만 하고
침맞는침대? 뿐이 없습니다. 침,부항,물리치료만 하고 사고환자나 입원실같은거 일절 없는곳입니다. 동네 단골들 줄서서 기본진료대기 1시간이구요.
저는 양약을 믿지않습니다 특히 과잉진료,과잉처방이 아주아주 많지요. 리베이트 받아처먹고 항정신에 문제생길지도 모르는 약 먹고 평생 장애달고 사느니 돈내고 침 한번 더맞는것을 택하겠습니다. 부작용도 없고 건강해지는 침을 왜 마다하고 양약을 먹지요?
저런 얘기듣고 한의사들이 혹해서 중증불면증 치료하려했다가 개피 봤지 경증 불면증 환자라면 괜찮은데 경증애들만 가려받을수있나?
근데 개피볼게 뭐가 있음 고소당할것도 아닌데
불면증치료 좋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딱 너같았는데 오래 다녔더니 ㅈ같은 무당새끼가 성추행해서 한의원도 무서워서 못 다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