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쪽 디자이너로 살면서 독립한지 곧 반년인데 홍보가 부족한건지 내가 부족한건지 막막해서 마지막으로 도움 청해보고 접을지 말지 정하려고함
한의원이나 한방병원을 대상으로하는 약포지/약봉투/진료부/프로그래스/한약가방/비닐쇼핑백 등등에 일반적으로 쓰는 명함/배너/전단지 등등도 전부 작업하는 중임
네이버 광고만 돌리고있는데 광고비만 계속나가고 주문은 아주 근근히 있는 상황...
기존에 사용하던 거래처를 끊을 수 없는 걸까
아니면 새로 시작한 나만 모르는 업체들이 홍보하는 커뮤니티가있는걸까
에휴
처음 시작할때는 모든 제조사들이랑 다 알고 중간 마진없으니 저렴하고 빠르게 공급할 수 있겠다 싶어서 싱글벙글 시작한 디자인몰인데
인터넷으로 검색되서 나오는 모든 업체중에 가장 저렴하게 금액도 설정하고 으쌰으쌰 해보자는 생각이었는데
한의사들은 역시 고소득직이라 제품 가격에 크게 연연하지 않는 걸까..
반년까지는 버텼는데 그냥 접고 다시 회사 디자이너로 돌아가야될지 마지막 선택지가 온 기분이야.
넉두리는 여기까지하고 진짜 질문
1. 한의사들은 인쇄물이 필요할때 어떤 경로로 찾아서 구매하는지
2. 인쇄물을 구매할때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 {금액/디자인 등등}
3. 혹시 지금 이용하고있는 인쇄물 구매하는 쇼핑몰이 있는지
진짜 궁금하고 마지막으로 길을 잡고싶어서 한번 물어봐봄
도와주면 고마워..
한의학 관련에는 아예 발을 들이지 않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