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적인 글이 아니고


외할머니가 8년정도 외삼촌하고 꾸준히 정형외과 다니셨거든

당연히 관절이 안좋아질 나이고 치료가 현상유지만 되더라도 다행인 연세인데


지금은 그냥 시골에서 집 앞에 있는 한의원 다니시는데

하루에 아침, 저녁으로 계단 5번 왔다 갔다 한다고 자랑하신다



뭔 원리야?



오늘 시골 가서 부축하면서 병원 따라 갔는데

외손주가 되니까 진짜 자연스레 병원 가기전에 마트 들려서 

병으로 된 과일주스 사게되더라...

너무 고마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