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스트레스 받아서 헤르페스 1형을 가지고 있는데 성기에 물집이 잡히더라고


대학병원 감염내과에 가서 피검사 했는데 헤르페스 1형 수치가 93이래

그래서 회사 동료에게 얘기했더니 자기가 잘하는 한의원있는데 가보라고 하더라구


그래서 갔더니 1주일 정도 침치료 받고 한약 1달 먹으면 수치가 반정도로 떨어질거라고

한약 2달치 정도 먹으면 정상수치 될거라고 하더군.


나는 한약 같은거 잘 안믿는데 몸이 피곤하고 꼬추가 물집이 잡히니 보기가 안좋아서 한약 1달치를 결제함


1달 먹고 동네 비교기과 가서 피검사 할려고 했는데 


서울대의대 나온 비교기과 의사인데 헤르페스 1형 수치는 고정적인거라 쭉 가는거라고 뭘해도 안떨어진대


근데 내가 우겨서 피검사 좀 해보자고 해서 검사했더니 헤르페스 1형 수치가 50으로 떨어짐.


그런단 얘기는 한약이 효과가 있었다는 거잖아 93->50으로 떨어진게.


시발 서울대의대 나와도 한의학만도 못하구나 싶어서 혀를 끌끌찼지.


한약 1달치 더 먹고 빨리 정상수치 되야지 침치료도 가끔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