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살인데, 그리고 집에서 어느정도 도와줄수 있는데, 결혼여부는? 요즘 1인 한의원으로 단독개원은 리스크가 매우 높아. 20년 넘은 한의원들도 원장 한명인 곳들은 매출이 많이 떨어져서 힘들어 지는데가 많아. 그래서 개원하더라도 365일 + 야간진료 하는 방식으로 부원장 고용해서 하거나, 아니면 입원실 한의원, 한방병원이 대세야. 니가 생각할지도 모르는 예전 방식의 1인 한의원은 매우 힘들다고 봐야해. 6년동안 수입을 포기하고 거기에 등록금을 더하고, 개원비용을 생각해봐. 요즘 부원장 페이가 오백에서 육백사이가 많은데, 이걸 평생할수 있는게 아니거덩. 양방은 페이 자리가 많으니 평생 개원안하고도 살수 있지만, 한의사는 그게 쉽지 않다.
한갤러5(222.120)2024-12-31 11:19:00
답글
34, 결혼, 아내 공무원, 집에서는 약 1.5억정도
개인 개원 아니면 친한 한의사끼리 돈 모아하는 경우능요??
한갤러7(118.235)2025-01-01 19:00:00
보통의 한의원 한달 경비가 어느 정도인지 모를텐데, 월세포함해서 1000만원 미만인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야해. 간호조무사 2인 고용하면 인건비만 1달에 500이 넘어, 거기에 4대보험, 관리비, 소모품, 약재비 등등하면 월세 빼고도 거의 1000만원 들어감. 월세 합하면 1200-1300은 들어가지. 월 매출을 얼마 하느냐에 따라 다른데 통계상 한의원 평균 환자수가 20명이 안된다. 물론 잘 하는사람도 많지. 성실신고 하는 원장들도 있고. 그런데 전체적인 하향추세는 모두 인정하는 분위기야.
한갤러5(222.120)2024-12-31 11:23:00
니가 다니는 직장이 월 400 나오고 정년이 보장된다면, 그리고 향후 조금씩이라도 급여가 올라서 40대 중 후반에 실수령이 600 정도 된다면, 그냥 다니던 곳 다녀라. 만약 정년할때까지 월 400 에서 거의 안오른다. 그래도 그냥 맘 편하게 다녀라. 넌 최소한 주 5일 근무하잖아. 1인 한의원들은 거의 대부분 주 6일 근무야. 그리고 주중에 2-3일은 밤 8시까지 야간진료도 하지. 그리고 추나는 거의 무조건 해야 하는데, 이게 말이 좋아 추나지, 사실 안마사와 다름 없어서 현타가 많이 온다. 몸도 많이 상하고. 한의사인데 어깨관절 나가고 손목아프고 ㅎㅎㅎ 아마 첨 들어보는 이야기일걸.
한갤러5(222.120)2024-12-31 11:28:00
개원하는데 인테리어 하고 장비 들어가는데만 최소한 1억 이상 들어가야하고, 상가 보증금도 거의 비슷하게 들어간다. 집에서 도와줄수 있는 거 아니라면 니가 대출받아서 해야지. 6년동안 기회비용으로 니 월급 3억 + 학비 6000 + 6년동안 생활비 1억 해서 5억 들어간다고 치고, 니가 35살에 졸업해서 매달 600씩 번다고 치면, 55세가 되어야 똔똔이다. 야심이 있고 사업수완이 있다면 한번 사는 인생 질러보고, 안정적으로 리스크 없이 살고 싶다면 그냥 다녀라.
한갤러5(222.120)2024-12-31 11:32:00
답글
근데 저는 나이 50대에 백수에 모아둔 재산없는 거지 상태이거든요
근데 이 상황에서 한의대 합격 했다고 가정하면 저같은 경우는 한의대 입학하는게 이득인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꾸벅
익명(gllm0sljblgllm0sl)2024-12-31 20:13:00
ㅄ
한갤러6(45.67)2024-12-31 20:29:00
답글
?
한갤러8(118.235)2025-01-02 07:53:00
여기 한의사분들은....현실이 정말 싫으신가봄...한의사분들 불만스레 이야기하나 내눈엔 직장보다 다 좋아보이는데....직장다녀도 주 6-7일하는 경우 많고, 야근수당도 안준다. 밤 8시까지 야간진료가 아니라 새벽까지 일하는 경우도 한달에 일주일은 넘는다. 그러다가 40대 중후반되면 연말마다 겁난다. 명퇴 대상자 찾거든 매년...직장인 눈엔 개원해서 한달에 600-700 세후벌면 아이고 너무 부러운데....일반 직장인이 세후 600-700받으려면 중견기업에서 이사달아야해요...나이 40대 후반에.
입학도 안했는데 개원예정은 뭐임
개원생각한다는거지. .
의치한이 답
의치약이지 개병신 몸파는 안마사 새끼야 https://m.dailypharm.com/newsView.html?ID=315734
ㅇㅇ - dc App
수시는 진짜 횟수제한둬야한다 ㅅㅂ
몇살인데, 그리고 집에서 어느정도 도와줄수 있는데, 결혼여부는? 요즘 1인 한의원으로 단독개원은 리스크가 매우 높아. 20년 넘은 한의원들도 원장 한명인 곳들은 매출이 많이 떨어져서 힘들어 지는데가 많아. 그래서 개원하더라도 365일 + 야간진료 하는 방식으로 부원장 고용해서 하거나, 아니면 입원실 한의원, 한방병원이 대세야. 니가 생각할지도 모르는 예전 방식의 1인 한의원은 매우 힘들다고 봐야해. 6년동안 수입을 포기하고 거기에 등록금을 더하고, 개원비용을 생각해봐. 요즘 부원장 페이가 오백에서 육백사이가 많은데, 이걸 평생할수 있는게 아니거덩. 양방은 페이 자리가 많으니 평생 개원안하고도 살수 있지만, 한의사는 그게 쉽지 않다.
34, 결혼, 아내 공무원, 집에서는 약 1.5억정도 개인 개원 아니면 친한 한의사끼리 돈 모아하는 경우능요??
보통의 한의원 한달 경비가 어느 정도인지 모를텐데, 월세포함해서 1000만원 미만인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야해. 간호조무사 2인 고용하면 인건비만 1달에 500이 넘어, 거기에 4대보험, 관리비, 소모품, 약재비 등등하면 월세 빼고도 거의 1000만원 들어감. 월세 합하면 1200-1300은 들어가지. 월 매출을 얼마 하느냐에 따라 다른데 통계상 한의원 평균 환자수가 20명이 안된다. 물론 잘 하는사람도 많지. 성실신고 하는 원장들도 있고. 그런데 전체적인 하향추세는 모두 인정하는 분위기야.
니가 다니는 직장이 월 400 나오고 정년이 보장된다면, 그리고 향후 조금씩이라도 급여가 올라서 40대 중 후반에 실수령이 600 정도 된다면, 그냥 다니던 곳 다녀라. 만약 정년할때까지 월 400 에서 거의 안오른다. 그래도 그냥 맘 편하게 다녀라. 넌 최소한 주 5일 근무하잖아. 1인 한의원들은 거의 대부분 주 6일 근무야. 그리고 주중에 2-3일은 밤 8시까지 야간진료도 하지. 그리고 추나는 거의 무조건 해야 하는데, 이게 말이 좋아 추나지, 사실 안마사와 다름 없어서 현타가 많이 온다. 몸도 많이 상하고. 한의사인데 어깨관절 나가고 손목아프고 ㅎㅎㅎ 아마 첨 들어보는 이야기일걸.
개원하는데 인테리어 하고 장비 들어가는데만 최소한 1억 이상 들어가야하고, 상가 보증금도 거의 비슷하게 들어간다. 집에서 도와줄수 있는 거 아니라면 니가 대출받아서 해야지. 6년동안 기회비용으로 니 월급 3억 + 학비 6000 + 6년동안 생활비 1억 해서 5억 들어간다고 치고, 니가 35살에 졸업해서 매달 600씩 번다고 치면, 55세가 되어야 똔똔이다. 야심이 있고 사업수완이 있다면 한번 사는 인생 질러보고, 안정적으로 리스크 없이 살고 싶다면 그냥 다녀라.
근데 저는 나이 50대에 백수에 모아둔 재산없는 거지 상태이거든요 근데 이 상황에서 한의대 합격 했다고 가정하면 저같은 경우는 한의대 입학하는게 이득인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꾸벅
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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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한의사분들은....현실이 정말 싫으신가봄...한의사분들 불만스레 이야기하나 내눈엔 직장보다 다 좋아보이는데....직장다녀도 주 6-7일하는 경우 많고, 야근수당도 안준다. 밤 8시까지 야간진료가 아니라 새벽까지 일하는 경우도 한달에 일주일은 넘는다. 그러다가 40대 중후반되면 연말마다 겁난다. 명퇴 대상자 찾거든 매년...직장인 눈엔 개원해서 한달에 600-700 세후벌면 아이고 너무 부러운데....일반 직장인이 세후 600-700받으려면 중견기업에서 이사달아야해요...나이 40대 후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