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수능 결과가 좋아서 한의대 합격한 만학도 입니다
근데 저기 밑에 한의대 합격한 공기업 다니는 30대 직장인 고민글에 댓글들에는 기회비용 따졌을때 한의대 입학을 뜯어말리는 조언이 있더라구요
그분이 올린 글에 댓글을 보니까 한의대 6년간 학비, 생활비 합쳐서 최소 2 억 들어가고 졸업후 개원비용 대충 3억 들어가고 여기에 공기업 다닐때 받을수 있었던 연봉까지 합치면 총 기회비용이 최소 10 억을 넘긴다고 하던데요.
그래서 그냥 그분한테는 다니던 공기업 다니는게 낫다고 조언들 하시더라구요
근데 저같은 경우 지금 상황을 말씀드리자면
●나이는 50 대 입니다
●직업 없는 무일푼에 백수 입니다
●모아둔 재산 진짜 거짓말 안하고 한푼도 없고
●통장 잔고 100 만원 정도뿐 입니다
●집은 다 쓰러져가는 낡은 아파트에 삽니다
●생활비 버는게 없어서 하루하루 굶지않고 맨밥에 김치만 해서 먹는중이고 이것도 감사할 정도 입니다
●경력이 없고 해본 일도 없고 신체 건강도 정상이 아니라서 일자리 구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의대 입학을 만약 포기한다면 지금처럼 비참히 살다가 죽는수 밖에 없습니다
근데 저같은 경우에도 한의대 입학을 추천 안하시는건지 여러분들의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근데 저기 밑에 한의대 합격한 공기업 다니는 30대 직장인 고민글에 댓글들에는 기회비용 따졌을때 한의대 입학을 뜯어말리는 조언이 있더라구요
그분이 올린 글에 댓글을 보니까 한의대 6년간 학비, 생활비 합쳐서 최소 2 억 들어가고 졸업후 개원비용 대충 3억 들어가고 여기에 공기업 다닐때 받을수 있었던 연봉까지 합치면 총 기회비용이 최소 10 억을 넘긴다고 하던데요.
그래서 그냥 그분한테는 다니던 공기업 다니는게 낫다고 조언들 하시더라구요
근데 저같은 경우 지금 상황을 말씀드리자면
●나이는 50 대 입니다
●직업 없는 무일푼에 백수 입니다
●모아둔 재산 진짜 거짓말 안하고 한푼도 없고
●통장 잔고 100 만원 정도뿐 입니다
●집은 다 쓰러져가는 낡은 아파트에 삽니다
●생활비 버는게 없어서 하루하루 굶지않고 맨밥에 김치만 해서 먹는중이고 이것도 감사할 정도 입니다
●경력이 없고 해본 일도 없고 신체 건강도 정상이 아니라서 일자리 구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의대 입학을 만약 포기한다면 지금처럼 비참히 살다가 죽는수 밖에 없습니다
근데 저같은 경우에도 한의대 입학을 추천 안하시는건지 여러분들의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구라 ㄴ
한의사 망해서 학교다닐때 드는 학비나 생활비도 못 건짐.
요즘 한의는 한병이나 입원실 크게 차리는거 아니면 못버텨 생각잘해 진짜
기숙사 신청하고, 국가장학금 신청하면 그 소득수준이라면 전액 지원일것이니 학비는 문제없을거고, 그외 대출이랑 국가장학재단 생활비대출 (1학기에 150만원)받아서 학식 등만 먹고 살면서 아껴살면 어케든 되지않을까 싶네요. 근처 대학가에서 알바나 취업하기 어렵더라도 모색을 꾸준히 하시고요. 세상이 무너져도 전문직은 전문직이라고 봅니다. 망해도 다른이보다 낫죠
위에 분들 같은 헛소리에 편승되지 마시고 등록 후 여러 방면으로 살길을 모색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요즘 세상 복지가 좋아져서 잘 모르는 지원 사항이 많더군요. 저도 그동안 많이 혜택 받고 지내는 중입니다.
물론 잘 다니던 회사 때려치는게 어려운 일이며 앞으로의 성공 여부도 장담할 수는 없습니다마는 나중에 후회하기보다는 지금이라도 선택하는 것이 좋아보이네요. 물론 선생님께서 쓴 정보가 전부 진실되다는 전제하에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