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광역시 전통있는 2차병원의 30대 외과의..

아침에 단골카페에 들러 따아 한잔 받아 빨면서 도보로 출근한다..

나의 집은 병원 바로 앞 20년된 아파트.. 동네에서 가장 비싸다.. 평수도 크다.. 난 혼자 산다..

병원외벽엔 xx외과 ooo원장 부임이라며 나를 추켜세워준다. 저런거 안해도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