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의사 국가고시 합격률이 91% 나왔음


국시 특정 과목이 터져서 그런 것이긴 한데


이때문에 신졸 인원이 700명 이하로 나오게 됨


주5 넷600은 기본이고 넷650도 간간히 보인다


인센티브 제외긴 함


하나 이해가 안가는 점은


올해 배출된 신졸 중 공보의로 빠지는 인원도 있어서 국시 붙었다고 바로 다 부원장 되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공보의 소해되고 부원장 하려는 인원들 고려하면 사실상 올해 유입되는 구직자들이 줄지도 않는 것인데 이런 상황이 발생했다는 것





2022년 12월 초음파 판결로 샴페인 터뜨린 직후


2023년 되자마자 자보개악 당한 뒤에


한의사 페이도 꼴기 시작하고 3개월동안 구직난이다 뭐다해서 한의사 망한줄 알았는데


뇌파계, 미용기기, X레이 뚫리고


국시 합격률덕에 엉겁결에 페이도 정상화되었네


뭣같은 한의대 교수가 인생에 도움이 되다니


인생사 새옹지마인듯





내 입학했을 때 의치한은 돌고돈다는 이야기 있었지만 안믿었는데


희망회로 쪼금 돌리자면 이거 현실화될지도


차피 냉정하게 의료시장에서 돈이 되는 것은 고난도 수술/시술보단 헬스케어


의쥬빈 정형외과도 수술을 해서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물치사 고용해서 실비털이 도수치료로 돈버는것이 사실이니까


최근 의료시장 트렌드도 병에 대한 치료보다는 헬스케어로 이동하고 있음


한의사가 현재 비만시장 잡고있는데 여기에 피부미용과 시너지효과 생기면 헬스케어 시장에서 큰 포션 차지할 수 있을듯


이러면 또 위고비드립 칠텐데 차피 한의 비만시장은 위고비와 전혀 상관이 없음 환자군이 안겹침


오히려 비만시장에 대한 관심만 늘어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