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본인은 투석한 지 3년 차 된 투석 환자다.


그동안 겪어 온 질병들로 인해

한의학에 관심을 가졌고

그리하여

원광 한방건강학과를 졸업하게되었다


어느 한방병원 원장의 오진으로 

반하후박탕 처 먹다가 이리됐다

(심부전 +폐부종을 역류성 식도염이라고...)


그동안 만성 신부전으로 진행하면서

한방으로 이 문제를 해결해 보려고 발버둥 쳤지만...

가는 한의원들 마다 해결해주지 못했고 


신부전 환자에게 한약 쓰는 것 아니라며

치료를 포기했다.


결국 난 투석을 시작했다

주 3회...

처음 몇 달간은 적응이 안 되어 죽는 줄 알았다.


한의원가면 해결 되려나?

염병..

신장기능은 이미 상실되서 약을 써 볼만 함에도

(신독성 약재들도 사용가능한..)

이 망할놈의 한의사들은 내게 손 내밀지 않았다.



누가 투석인생 쫑 내게 해 달라드냐?


그저 적응 잘 할 수 있게,

그리고 합병증들 좀 안 생기게 해 달라는게 

문제니???



국내 유일 신장과가 있는 한방병원 발견해서

봤더니 경희대 한방병원 신장 내분비내과,


근데 주 진료항목은 당뇨 내분비였다는.....   


아 썅


왜 중국 일본은 한약재로

신장 관련 논문들 무수히 쏟아내던데....



우리나라는????

동신대 어떤교수가 자기 제자들 석박사 쉽게 따게해주려고

같은주제 같은제목 같은 내용으로 (ctrl c+ v)

'(000)이 만성신부전에 미치는 영향'

이게 다다





아니 왜

작약감초탕이, 시호계지탕이, 오령산이!!!!


투석환자의 합병증개선에 좋다고

말을 못하는가???


망할노무 

한의학자 들아!!!!!

연구 좀 하라고!!!!


그래 느그들 개원 하면

추나에 올인할 거

알고 있는데,


그래도 

어느 한 질환에 힘들어하는 사람들 있다면

최소한

그 질병엔 무슨 약재가 도움이 될지 


고민이라도 해보는 척 해주면 안되니?


나 아는 한의사한테

시호계지탕 좀 해 달랬더니.....

자기는 투석환자 에게 약 안쓴다더라..


환자가 

콕 찝어서 어떤 약 좀 달라는데도 말이다!!!!


전국의 수십만의 만성 신부전 및 투석 환자들

내 글에 공감되면 댓글 좀 남겨주기 바란다.


내가 대학원 드가게 되면 

논문은 투석환자들의 한약복용 효과로

복용군과 대조군 모집전에

내 몸뚱아리에 직접 임상 해 보고

투석인으로 살면서 합병증에 시달리지 않고


오래 살아보고 싶다


작약 감초탕이

시호 계지탕이

오령산이


투석환자에게 얼마나 좋은 것인지를

직접 먹어 볼 것이다. 쭈우욱~~~


논문 예상 주제는 다음과 같다


투석중 발생하는 근육경련등에

작약감초탕이 얼마나 좋은지


또,

작약감초탕 내성생겨서 효과 떨어지면

시호계지탕은 또 어떤지.


그리고 이 모두를 

오령산은 어떻게 아우르는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