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때까지는 극한까에 그딴건 왜가는지 한심해보이고 그랬는데


올해 35 찐아재가 되고나니 슬슬 무릎이랑 어깨가 아파온다 병원 가봤자 낫는것 같지도 않고 원장은 싸가지가 없고 근데 한의원 가니깐 마음이 편해지고 얘기 잘들어주고 침이랑 물리치료 받고나오면 어깨 잘 돌아가고.. 그러다가 내가 평소에 설사를 많이하는데 이걸 맨날 지사제 먹기는 좀 그렇고 속는셈치고 한약 싼거 함 먹어봤는데 많이 좋아졌다.. 이게 왜 되는지는 나도 모르겠는데 일단 효과봤으니 난 종종갈듯 가기전까지는 비싸고 등쳐먹는 이미지 있어서 가기 꺼려졌는데 진료비 생각보다 겁나 싸던데 가성비 좋은듯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