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한지 한 달 된 병장입니다
제대말 1월 14일쯤 가슴이 답답해지는 증상이 시작되었습니다 숨을 크게 들이쉬기 힘들고 명치에 무언가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작년 12월 15일쯤 의욕상실이라고 할까 아무것도 하고 싶어하지 않는 증상이 생겼습니다
제가 평소에는 명랑하고 하고 싶은것도 많고 의욕이 넘쳤으나 이상하게 요 3개월 동안은 평소 좋아하는 것도 내키지 않습니다 즐겁다거나 좋아한다 뿌듯하다 라는 감정을 느낄 기회가 줄어든것 같습니다
원인을 추측하면 군 생활 말부터 쌓여온 스트레스가 원인으로 생각됩니다 특히 10 11월이 많이 힘들었습니다
걱정스럽고 당황스럽습니다 건강검진때 가슴을 확인하였으나 이상이 없다고 들었습니다
한의학의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이런 경우는 어떤 병으로 생각되고 어떤 치료가 필요한가요
일단 침치료를 2주일 정도 받았는데 눈에 띄는 차도는 없어서 여기 물어봅니다
도와주세요
심근경색일 수 있어 내과 가서 심전도 받아봐 - dc App
정신과 가서 증상 말하고 렉사프로 처방받아 드세요. 절대 한의원은 쳐다도 보지 마세요. 빨리 먹을 수록 예후가 좋습니다. 버티고 버티다 가지 말고 황금같은 초기 골든타임을 놓지지 않기 바랍니다.
상담사에게는 신체화 증상 한의사에게는 어혈이 원인이라고 들었는데 이건 어떤가요?
말도 안 되는 소리입니다. 한의학은 유사과학이에요. 어혈이 아니라 뇌호르몬 문제입니다. 정신질환에서 병의 예후를 보는 주요인자는 DUP, 즉 발병 이후 약물치료까지 얼마나 시간이 흘렀나입니다. 빨리 약을 드세요. 정신과 전문의와 상담하면 렉사프로 혹은 증상에 맞는 SSRI 혹은 SNRI를 처방할 것입니다. 세계적인 제약회사들이 천문학적인 돈을 들여 만든 약들입니다. 현대의학을 믿으세요.
약물은 전문의가 직접 진료한 후 판단할 영역이니 렉사프로 얘기는 잊어버리세요. 렉사프로를 처방할 가능성이 높지만 프리스틱이나 팍실, 프로작 등의 다른 약을 처방할 수도 있습니다. 렉사프로를 포함해 모두 SSRI 혹은 SNRI에 해당하는 약입니다. 꾸준히 먹고 잘 치료하기 바랍니다. 한의학에 대해 이상한 믿음을 갖고 계신 것 같은데 한의학은 유사과학입니다. 한의학으로 뇌호르몬을 컨트롤할 수 있다면 타로카드점괘로도 가능합니다. 둘다 불가능하단 소리입니다.
한약성분으로도 호르몬조절가능해요 양의학공부만 하셔서 논문잘안찾아보시나보네
어차피 양방정신과 가서도 직접 검사해서 진단하는게아니고 질문지법으로 임상진단내리면서 약물치료하는게 전부일텐데 한의학 내려치기하는거보니 되게 무식한의사네요ㅋㅋ
어떤 무당은 어혈타령을 한다던데 이제는 하다하다 한약으로 뇌호르몬 조절한다는 풀무당이 등장했네요? SSRI가 무슨 기전으로 치료하는 지는 알고 짖어대는 건가요? 개소리좀 작작하세요. 사람들이 괜히 한무 혐오하는 줄 아나요? 고치지도 못하는 거 고칠 수 있다고 거짓말치면서 돈 뜯어대는 한무들한테 국민들이 넌더리가 날대로 나서 욕하는 거에요.
당신들은 어디서 굴러먹다 왔는지 알 수도 없는 잡초들 모아 끓여서 수십만원에 팔아먹으면 땡이죠? 당신들의 그 개소리에 낚인 환자들이 천금같은 초기치료시기 놓쳐서 겪는 고통은요? 옛날에는 암환자들한테도 사기쳤죠. 잡초달인 물 마시면 나을 수 있다고. 산에 가서 풀뜯어먹고 고칠 수 있다고. 그 말에 낚여서 목숨을 잃은 사람들도 부지기 수라는 걸 아나요? 인터넷에서 만난 모르는 사람이라고 함부로 짖어대지 마세요. 한약으로 뇌호르몬을 조절? 출처 알 수 없는 쥐실험 논문이라도 있어서 하는 소리인가요?
어디서 일부에 불과한 의료사고기사들 긁어와서 전체인양 짖어대시네요 그래서 당신 정신과의사죠? 정신과에서 치료하는방법이 뭔가요? 와서 심박수재고 호흡분석하고 임상적으로 환자기분같은거 질문지법으로 체크한거보면서 약물투여하고 매주경과보고하면서 약물조절하는거죠? 한의원도 똑같이 치료합니다. 환자상태봐가면서 계속 추이보면서 경과관찰하면서 치료합니다.
양방의원 몇년씩 다녀도 계속 원인모를 통증이 계속된다고하면 그냥 신경성질환이라고 얼버무릴거면서 환자가 한의원가겠다고하면 침튀겨가면서 가지말라고 뜯어말릴 당신네들보면 참 한심합니다 어차피 당신들도 못고치는병들 많은거 알잖아
미친소리좀 작작하시죠 정신과에서 쓰는 약물이 무당들이 파는 잡초우린물이랑 같아요? 어차피 현대의학으로도 못 고치니까 그참에 풀무당들이 잡초우린물 팔아도 괜찮다? 전형적인 사기꾼 마인드네요. 암환자도 말기에 이르면 손쓸 도리가 없죠. 그러면 이 사람들한테 한번잡솨봐 하면서 이것저것 팔아먹어도 괜찮다는 거네요? 실제로 암환자들한테 풀무당들이 산삼약침이네 뭐네 팔아먹다 대법원 판례까지 만들었죠?
그니까 본인이 정신과의사인건 끝까지부정안하네ㅋㅋ 너도 의사들한테 돌팔이취급받으면서 괜히 한의사걸고넘어지지마쇼 뭐 강약약강이야 뭐야ㅋ
정신과 약물은 제약회사에서 수천억씩 써가면서 만든 현대 인류과학기술의 결정체입니다. 어디서 굴러다니다 왔는지 알수도 없는 잡초 우린 물이랑 비교하지 마세요. 그 잡초우린물로 환자를 치료한다구요? 당신들은 사기꾼입니다. 조현병조차도 조기에 치료하면 아예 발병 자체를 막을 수 있습니다. 당신들의 잡초로 그게 가능한가요? 개소리로 환자들을 혼란스럽게 만들지 마세요. 당신에게는 그저 돈벌이겠지만 환자에게는 인생이 걸린 일이에요.
그 제약회사가 수천억써서 만든 약 쓰니까 당신은 사기꾼이아니라는거군요 대단히 천박한 논리 잘 봤습니다. 같은약도 쓰기에따라 독약이될수도있는거 모르시나요 당신이야말로 사기꾼이며 돌팔이입니다 전적으로 임상진단만으로 의료진단행위내리는 주제에 나는 양약처방을 하니까 한약 생약처방하는 한의사랑은 다르다는 선민의식이 있군요 당신에게 치료받으러가는 환자들이 불쌍합니다
같은 약이 독약? SSRI가 독약이 되는 경우는 언제인가요? 뭘 알고 떠들어 대는 건지 궁금해지는군요. 무당학교에선 현대의학에서 쓰는 약이 독이 된다고 가르치나요?
와 수준너무낮네요 한의사 이겨먹겠다고 이젠 양약엔 부작용없다 오남용문제 없다 완전무결하다고 주장하려고하시네 의사는맞나요?수험생같은데 그냥 책펴놓고공부나하세요
안과 정형외과같은 바이탈전문의가 한의학 불신하는거는 차라리 이해라도 가지만 당신같은 100% 임상진단으로 환자치료하는 정신과의사가 한의사깔보면서 우월의식 즐기려는거보면 웃기다못해 불쌍하기도합니다 얼마나 의사내부에서 돌팔이취급받아왔으면 한무당이라는 허수아비를 내세울까싶어요
역시나 SSRI가 뭔지도 모르고 오남용 소리를 떠들어 대는 거였군요. SSRI는 내성 중독성이 없는 약이에요. 그런데 독이 된다구요? 약물치료가 필요한 환자가 치료 안 하고 가만히 있으면 그건 괜찮아요? 약물치료에 들어가는 것과 안 먹고 버티는 것의 리스크와 베네핏을 따졌을 때 약물치료 하는 게 압도적으로 안전하고 더 이익이라서 권하는 거에요. 개소리로 선동 그만하세요. 깜장물 팔 생각이 가득한 건 알겠지만 환자들에겐 인생이 달린 일이에요.
의사들 사이에서 정신과 의사를 돌팔이로 취급한다는 소리는 당신한테 처음듣는 소리네요. 어디서 들은 소문인가요?
베네핏이 크다는걸 그니까 누가판단하죠? ㅋㅋㅋ 그판단을 너가하잖아요~ 이 돌팔이의사야 니판단틀리면 환자치료방해되는건 결국똑같다고~~
그래서 병이 있는데 약 안 먹고 버텨도 된다구요? 한무당 찾아가서 잡초 다린 물 사먹어도 치료 가능하다는 궤변이랑 어떻게 연결되죠?
정신과는 모든 의료행위가 한의사와 같은 임상진단기반일테니 뭐 일종의 시장경제체제에서의 경쟁업체죠. 그러다보니 이런식으로 익명커뮤에서 뭐 흑색선전하고 그러면서 경쟁업체 견제하려는 행위인거 잘 알고있습니다. 저는 당신이 왜 돌팔이소릴 들어야하는지 충분히 합리적으로 적었고 당신에게 반박할 기회 충분히 줬으며 합리적인 반박대신 인신공격을 선택한건 순전히 당신선택입니다. 저는 이제 더이상 당신하고 대화안합니다. 당신이 아무리날뛰어도 당신또한 한의사와 같은 임상치료의이며 한의사도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한 공식 의료인이라는 현실은 바뀌지 않습니다. 그래도 같은 의료인이니 좋은 주말되시고 안녕히주무세요
무당씨. 당신이 의사코스프레를 한다고 의사가 되는 게 아니에요. 제가 왜 시간들여가며 여기서 당신 상대하고 있는 줄은 아나요? 혹시나 이 글을 접한 사람 중에 당신의 궤변에 속아 천금같은 골든타임 놓치는 환자가 있을까봐에요. 정신과 약물은 이중맹검까지 전부 끝낸 약들입니다. 당신들이 가지고 노는 잡초랑 차원이 달라요. 조금이라도 효과가 부족하면 수천억을 들였건 뭐건 개발 도중에 바로 폐기됩니다. 당신이 한의학이 병을 고칠 수 있다고 주장할거면 근거를 들어 말하세요. 의사도 오진이 있을 수 있다, 현대의학도 모든 병을 고칠 수 있는 게 아니다라며 그러니 나도 환자들 상대로 한탕 해먹어도 문제될 게 없다고 짖어대지 말고요.
꼬우면 가서 고발해그럼 여기서 열내지말고 돌팔이찾아가서 고발하면될거아님
한방치료가 효과가없다는걸 지가 입증할수있을거라고 확신하네 건방지긴
한무당들은 답이 없다진짜.. 한의과대학에 입학하여 발을 디디는 순간부터 과학적 사고회로가 닫히고 병신이 되어버리는듯.. 이러니 약수한테 따이고 수험생들한테도 병신취급받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