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이렇게 둘러보니 약사페이 서울경기 350~400 이라 나오네

그게 상식적이고.. 약사가 계속 늘어나는데 페이가 무슨 800 900 올라가겠냐 


무슨 이상한 곳 800 900 그런걸로 올려치기 하지말고 


나도 페이로 일하고 있지만 요즘은 거의 650정도 받고있다
요새 멀쩡한 한의사면 그정도 받고 일할 수 있어 
주5일 40시간 
오버타임 수당 다 지급하고 
연차, 휴가도 사용가능(요건 사실 안되는 곳들도 좀 있는데 여기는 다해줌) 

작년에 일한 곳에선 하루 10시간씩 4일 일해서 비슷한 금액 받음 
주4일로도 그정도 받을 수 있는데 당연히 로딩은 5일치를 4일로 압축한만큼 해야함


그리고 약사가 전문직이지만 근로환경으로 따지면 앉아서 상담하고 시술하는 한의사가 낫지
약사는 대부분 하루종일 서서일해서 하지정맥류가 직업병임 
그리고 카드나 동전까지 직접 수금하고 하는 것도 한의사에 비해 차이가 많이 남
한의원은 데스크직원이 하고 한의사는 상담과 치료만하면서 업무가 분리됨 


또한 뛰어난 실력을 가진 약사가 있어도 그런 이유로 그 약국을 찾아가는 환자는 없음 

하버드 약대든 어디든 우주최강 학교를 나온 약학 박사 약사가 있어도

처방전은 그 위층에 있는 서남대의대 나온 일반의가 발급한 처방전을 따라 그대로 조제하기때문에

약사가 뛰어난 실력을 갖춘다는게 큰 의미가 없지 

약사의 흥망성쇠는 오히려 위층에 있는 병원에 의해 결정되지 

본인의 능력에 따르지않음

(그것을 장점이라고생각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음)


점심시간만해도 약국은 보통 점심시간이라고 문을 닫진않지 

왜냐면 일반약 구매 손님들도 계속 오니까.  

또 병원에서 늦게 내려온 환자들도 상대해야하고. 

그러다보니 교대로 식사하거나 한켠에서 빨리 먹거나 그런 부분도 질적인 측면에서 

한의원과 차이가 있음. 

한의원은 밖에서 밥 사먹고와서 낮잠도 잠

한의사 되고 나서 낮잠 안자본 적이 없음 (베드가 많아서 원장들 직원들 점심시간에 잠자기좋음) 


그리고 의료법상 지위로도 사망선고가 가능한 직군은 의사/한의사/치과의사임
(99%의 치과의사는 사망선고 할 일이 없어서 의미없겠지만 한의사는 요양병원에서 사망선고 많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