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을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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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대충 (지잡대 교양 영어) //
한의학과목(?) 은 맹자 암기 // 한의학개론 이라고 오래된 빨간 무당책 있음
20년이상을 현대 과학문명의 홍수에서 살아온 이들에게 갑자기 사서삼경 외우고 음양오행 팔괘 오행귀류표 외우고 변증 외우라고함.
암기도 이해와 핍진성이 있는상태에서 되는거지 그냥 드립다 외움.
참고로 맹자새끼도 존나 요즘기준으로 정치도 안해본 놈이 그냥 이론상 맞는 소리만 씨부리는 씹빨갱이 새끼임.
여기서 몇명은 못견디고 중도탈락해서 그냥 반수하고 의대가더라. 씨발 나도 이랬어야되는데. 뭐가 있을거같으니 버텨본 내가 잘못이지.
신입생때 선배 , 공보의새끼들 가스라이팅 존나 심하다. 조심해라. 그게 바로 널 구렁텅이로 넣는 방식이다.
걍 니가 수업 들어보고 이상하다 싶으면 망설이지말고 그냥 바로 재수학원 등록해라. 출석 안하면 어차피 유급이니깐 재수망해도 복학하면 됨 ㅇㅇ
예2
해부학 (골학) / 발생학 / 본초학 기본이론 / 의료윤리 /생화학 등등 . 의학의 기초를 배움.
여기 좀 의사 느낌남. 대학다닐때 제일 그래도 공부 열심히 하지 않았나 싶다.
본초 기본이론도 그 안에서 암기와 나름 한의학이론도 있고해서 어 내가 한의사 되는건가? 싶기도 헀음.
해부 발생학이야 당연 뭐 기초중의 기초고 크게 이견이 없을듯. 이때가 가장 의대생과 큰 차이 없을때 아닐까 싶다.
본1
해부학 나머지 및 실습 / 황제내경 / 본초학 / 생리학 / 한방생리학/한방진단학 등등
이제 진짜 본과 수업이다. 해부학 좋지. 생리학? 의대교수가 강의했고 제일 괜찮았다.
자연계열 상위권 학생들이 수업듣기엔 제일 납득되고 당연했던 유일한 과목이었다. 한의대인데 의대교수가 수업 제일 잘해.
황제내경,, 한방생리학.. 그냥 의미없는 2천년넘은 고서 암기와 한의학개론의 연장이다.
본초학은 적작약은 붉은색이니 혈분에 들어가 혈에 작용한다. 오가피는 뾰족뾰족하니 관절에 좋다. 우슬은 쇠무릎을 닮아서 무릎관절에 쓴다.
이런식으로 교수가 수업한다. 이게 의료인 가르치는 대학 교수가 하는말이다. 뭐 재미로 하는말이라고? ㅋㅋ 진지하던데??
그리고 우리는 졸업해서 교통사고환자 침놓고 마사지하고 당귀수산 가져가달라고 빈다. 그냥 죽은 학문이고 병신짓임.
이제부터 우린 서서히 무당의 길을 간다.
한방진단학에서 맥진 배운다면서 맥을 암기하는데 ㅎㅎ 씨발 그냥 웃음만 나온다 병신들 ㅋ
맥이 뭐 20몇개가 있고 옥구슬이 쟁반을 구르는 느낌이라느니뭐니 개소리 해논 한문으로 된 문장을 외워야된다.
본2
병리학 ,한방병리학, 약리학, 예방의학 , 방제학 , 경혈학 등
학생회 하고, 학생회장 뽑고 그러는 제일 중추적인 학년이다. 좀 많이 노는편.
왜노냐고? 그냥 수업은 교과서 읽기 수준이고 죄다 쓸데없는 한방내용이다. 무슨 풍한서습조화 6기로 병이 들어온다는둥 .
그리고 양방내용은 어디 한 쌍팔년도 수준 내용 짜집기 해논 조악한 교과서로 말이다.
경혈학? 365개인가? 씨발 그거 다 외워서 쓰라는데 경선식 영단어 외우는거처럼 말붙여서 병신같이 외우고 다 치운다. 그딴거 안써.
그냥 경혈 몇개랑 한의원 오는 환자들 어깨아파요 허리아파요 하면 거기다 침놔주고 전침거는거야.
방제학? 한약 처방 배우는거임. 교수가 뭐 한약재 구성이 이런데 이건저렇고 저건 이렇고 해서 이병도 고치고 저병도 고친다
지나름 판타지소설 내에 설정 잡아논거처럼 썰은 존나 잘풀더라. 근데 교수새끼도 그 한약 안써봄 ㅎㅎ 걍 안써보고 다 낫는다 다고친다 이럼.
논문도 중국논문 , 케이스 10개 20개짜리 허접 국산 케이스 논문 수준임 대부분 ㅋㅋㅋ.
약리학은 약대교수가 수업했음. 뭐 당연 무당내용중에 현대과학 내용이니 암기량이 존나많긴한데 현대 쓰는 양약의 기초 이론이나 오래된 뼈대가 되는
약물들 외우고 암기한다고 보면 됨.
본3 & 본4
갑자기 간심피폐신 계 내과 라면서 5가지 내과 , 재활의학 ,침구학, 사상의학, 이런것 등 임상관련된 내용 배운다.
근데 내과를 존나 외우는데 쓸모가 있을거같니? 너네 그거 진료안해. 교과서는 엉터리 짜집기고 이상한 희귀병들도 있다고 배우고
교과서 자체가 별거 없는내용을 잔뜩 양방 짜집기로 늘려서 수업의 질이 급격히 떨어진다.
그 희귀 중증난치 병 판정받은 사람이 한의원와서 니한테 그 약을 지어먹겠냐? 요새 그런 병들 대부분 약 좋은거 많아서 병원에서 그거 타먹고
생명연장에 지장없는 환자들이 대부분이다. 현대의학은 과학기술의 영향으로 계속 발전중이야.
한의대 교과서에 나오는 희귀병들도 이미 혈압 당뇨약 수준으로 건강 유지되게끔 정복된 병들이 많아.
임상나가면 볼만한 교과서는 재활의학정도밖에 없어. 왜냐면 침쟁이잖아.
침구학은 무슨증상에는 무슨혈자리쓰면 된다 이런 글의 나열인데 임상나가면 그냥 노인네들이 꼽아달라는데 꼽아줘야지 그런거 따져봤자 쓸모가 없다.
아예 아무 의미가 없음. 무슨 증명이 된것도 아니고 뜬금없이 무슨병엔 뭘 쓰면 됩니다 이러는데 이게 의학이노?
병원 실습 및 국시준비
본3, 본4 되면 자기 학교 병원가서 실습 참관한다. 뭐 있을거같냐? 아무것도 없다. 대부분 한의대 부속병원이 환자가 거의 없고 경영난이 심각하다.
니들도 이해가 안되는데 그냥 환자들이 한방병원에 뭐하러 가냐?
한방병원은 애초에 한무당들 여럿 앉혀놓고 실제 돈은 거기 있는 늙은 폐급 노인 치매의사
하나 데려다 앉혀서 그 면허로 검진도하고 약도 나가고해서 돈버는건데.
이때라도 도망갔어야 했다. 병원 실습가면 환자가 없어서 그냥 자습하라고 하기도 하고 , 그냥 교수들 침놓는거 옆에서 보고 그게 다다.
당연하지 한무당이 교수명함 달면 뭐 다르냐? 장풍이라도 쏠까? 침놓고 한약드세요 이게 끝인데 ㅋㅋㅋ
이렇게 하고 졸준위에 돈백만원 내서 족보랑 암기책 받고 그냥 그거 외워서 시험보면 합격률 95%이상 되는 한무당 국시시험 보고 한의사 된다.
예1~ 본4 내내 여름 겨울 방학 2달 다 챙겨서 논다. 왜냐고? 공부할게 사실 없으니깐. 죄다 저딴 무당술만 배워서 졸업하는데 뭘 할게 있냐?
그와중에 공부의욕 불타는 친구들은 또 무슨 스터디라고 처방외우고 의료봉사다니고 헛짓거리하더라.
애초에 한의대 교육과정은 이게 6년제 대학이 맞나 싶을정도로 부실하다.
뭐 양방이랑 교육과정이 70% 겹친다느니 이런 헛소리하는데 30%도 겹치지 않는다. 진짜 주변에 의대생있거나 하면 시간표 보여달라 그래봐 ㅎㅎ
학습량도 넘사벽이고 그 교육수준이 한의대랑은 비교도 안된다. 물론 걔들도 족보외우고 내신관리는 하지만 그건 시험이니 별개고 그냥 커리큘럼 자체가
짜여진게 다르다.
신입생들 한의대 입학하면 뭔가 다를거같고 선배라는 새끼들이랑 공보의새끼들 신입생 여자 따먹고싶어서 와가지고 멋있는척 선배인척 하는거 속지마라 ㅎㅎ
그새끼들도 나가면 다 별볼일없는 월 500짜리 요양돌이 부원장이고 개원해서 생활고에 시달릴 놈들이 태반이다.
한의대 교육과정으론 애초에 필수의료를 할수도 없다. 진짜 현대 의학이라고는 생리학 병리학 해부학 좀 외운게 거의 전부다.
현재는 거의 적용도 안되는 무슨 오래된 내과책 어디서 훔쳐와서 교과서에 섞어놓고 대충 배워놓고는 우리도 의대교육과정과 비슷하다, 진단할수 있다.
이렇게 우기는게 현실이다.
6년 가까이 학교를 다녔는데 머리에 든게 무협지 속의 풍한서습조화 목화토금수 간심비폐신 기열진액
이런거 밖에 없으니깐
로컬 가보면 이게 단독진료권 개원권한 있는 물리치료사랑 다름없다.
한의대 교육은 의미 없고, 딱 수능친 고3 데려가서 3개월 정도 교육하면 대충 비슷하게 따라할꺼다.
한무당 상위 1퍼 인싸이트네 본인이 무당인걸 알면 1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