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에 담이 걸린 것을 시작으로 완전히 낫지 않았을때 운동(벤치프레스)을 하다가 근막통증증후군이 온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병원에서 근이완제 먹으니 괜찮아졌지만 다 나은 게 아니었는지 잠을 안좋은 자세로 자다보니 재발하였고 1년이 넘은 것 같습니다.
증상은 쇄골 위에 목근육, 목옆 근육, 날개뼈쪽 근육이 아픈데 뭔가 겉에 있는 근육이 아닌 깊숙한 근육이 멍이 든 것처럼 아프고 목을 돌리면 뻐근하며 근육이 걸린 것같은 느낌이 듭니다.
병원을 여러곳 가보았지만 몇달동안 다들 이상한 주사만 놔주시고 돈만 나가고 적극적으로 알아봐주시는 느낌이 들지 않아 포기했습니다.
체외충격파, 신경주사, 근육에 직접적으로 맞는 주사 등 다 효과가 없었습니다.
참고로 한의원도 한번 가보았는데 침을 맞았는데 저는 근육 깊은 곳이 아픈데 뭔가 살 껍데기에 침을 놓는 느낌, 깊숙한 곳을 찌르지 않고 피부에 침을 놓는 느낌이라서 효과를 못느꼈습니다.
제가 알아보았을 때는 근막통증증후군인듯 하고 이걸 위해서는 tpi주사(뭉친? 근막을 주사바늘로 직접적으로 찔러서 푸는 주사)라는 방법이 있다고 들었는데 지방에서 하는 곳이 없네요.
혹시 한의원에서도 근막통증증후군 치료나 tpi주사와 같이 근육을 직접적으로 찌르는 그런 치료를 하나요?
그걸 왜 한무당한테 처물어봄? 한무당 새끼들은 제대로 아는 게 거의 없는데. 오히려 잘못 알고 있는 게 너무 많아서 이상한 시술받다가 더 나빠진다
병원을 가도 관심조차 없는 것 같아서요..
목부분은 혈관이 많고 예민해서 한의사가 침술로 놓기도 힘들꺼고 의사가 주사를 놔준다해도 깊숙히 안들어 갈꺼임 뒷목 혈관 조심하면서 마사지 볼 혹은 손으로 푸는게 제일 좋은데 경동맥과 척추동맥(뒷목쪽이면 추골동맥까지) 위치를 신경쓰면서 조심스럽게 조금씩 조금씩 풀어야함 한번에 빡 눌러서 풀라하면 근막이 풀리면서 하루이틀 부풀어오르는데 그때 혈관 압박해서
너무 많이 풀면 너무 크게 부풀어 올라서 안된다는 말임
뇌쪽에 문제 생길수 있음 견갑하근 승모근 쪽은 한의원가서 풀고 나머지는 니가 공부하면서 조심스럽게 접근해야돼
보니깐 능형근까지도 풀어야 할꺼 같아 일단 세개 먼저 풀고 트리거 포인트 작은건 스스로 푸는 감각을 익히다가 목쪽 조심스헤 도전해야해 병원이나 한의원에서 해주기 힘든 부위다
목쪽 풀때는 목을 누르는것보다 꼬집듯이 피부를 잡아 당기면서 압박해야 혈관에 영향이 덜가게 할수있어
날개뼈쪽에 침이 깊숙히 안들어오는 느낌이면 근이완제 챙겨먹고 누구 와이프나 여친한테 팔꿈치 굽혀서 날개뼈쪽 눌러달라고 하고 거기도 오른쪽이면 폐 있는 부위라 깊숙히 침 못놓을 수도 있음
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체외충격파 할 때도 목쪽은 위험해서 못한다고 하셨는데 침이나 주사, 마사지까지 그렇군요.. 뭔가 손으로 만져지지 않는 깊숙한 곳이 아파서 손이나 마사지로 풀기가 쉽지 않네요
Tpi 주사에서도 트리거 포인트라는 말을 쓰고 그 부분을 직접적으로 바늘로 풀어준다고 하던데 트리거라는 말을 사용하시누 거 보면 관련 종사자이신가요? 트리거 작은 건 스스로 푸는 감각을 익히라고 하셨는데 방법이 있나요.. 무작정 눌러보고 아픈 부위를 찾아서 마사지를 하라는 걸까요?
압통점 트리거 포인트 tp 다 똑같은 말임 네이버 같은데 승모근 트리거 포인트 혹은 압통점 치면 몸 그림이랑 x 표시 있는데 그 주변을 누르다 보면 눌렀을때 아픈 지점이 있을꺼임 거기가 tp임 아리까리 하면 반대편 같은 부분을 눌러보면 느낌이 다를꺼야
감각적인건 설명하기 힘들긴 한데 그 트리거포인트를 꾸욱 누르면 표면에 있거나 크게 뭉치지않은 부위는 근육이 스르르 풀림 그 감각을 익히면 스스로 풀수있음 tp는 현대 의학기술로 잡아낼수없어서 스스로 감각을 아는수밖에 없음
@발게이(125.244) 그렇게 tp 찾았으면 한의사한테 가서 니가 찾은 tp 알려주면서 여기 침 놔달라고 하면 대부분 놔줌 맨첨엔 찾는거 위주로 하고 한의사한테 침놔달라고 하면서 풀리는 감각을 익히고 좀 알겠으면 스스로 마사지 해서 풀어보셈
@발게이(125.244) 걍 여기 아파요 침놔주세요 하면 다 놔준다 ㅇㄹ
@발게이(125.244) Tp를 풀다보면 몸이 이완되면서 속에 있던 tp가 밖으로 나오는 경우도 많음 니 경우엔 접근하긴 쉬운 tp는 상부 승모근 일꺼 같은데 거기서부터 하나씩 해봐
@발게이(125.244) 자세한 말씀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그냥 식염수? 주사를 뒷목부터 승모근에 맞은 적이 있는데 트리거를 노리고 놓은 게 아닌데 뒷목과 뒤통수쯤 제일 아팠던 부위가 비교적 살이 없고 깊지 않은 부분이어서 그런지 주사를 맞는 순간 통증이 사라지더라고요 다른 부분은 트리거에 닿지 않아서 그런지 그렇지 않았고요 말씀처럼 트리거를 어떻게든 풀어야하나봅니다.. 감사합니다
@글쓴 한갤러(223.39) ㅇㅇ 제일 아픈 부위 부터 하나씩 하나씩 풀어야돼 힘들겠지만 힘내라 진단도 안나오고 어디가서 아프다 해도 다들 근육통 ㅋㅋ 이지랄 해서 힘들텐데 천천히 풀어 나가는 수밖에 없다 ㅍㅇㅌ
@발게이(125.244) 정확하게 아시네요... 지방이라서 그런가 했는데 어딜 가도 그럴 확룰이 높고 결국 제가 찾아서 마사지를 하든지 해야되겠네요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자세한 말씀 감사합니다!
@한갤러2(223.39) 한개 더 덧붙이자면 눌렀을때 아픈부위만이 트리거 포인트가 아님 근육의 시작과 끝지점에 근육 경결이라고 해서 근육이 딱 뭉쳐있는 경우가 있는데 거기에 침 몇방 놓으면 근육이 풀리기도 함 이런것도 염두해둬
@발게이(125.244) 그렇군요 안그래도 근육통 있는 부위가 실제 아픈 부위가 아니라 방사통으로 안픈 거일 수 있다고는 하더라고요 제가 멍청해서 만져봐도 이게 흉쇄유돌근인지 동맥인지 뼈인지 목뼈인지 구분이 안되긴 하는데.. 일단 잘 만져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이 무협지 읽는 느낌임.
왜그러실까요..ㅋㅋ
도침 케바케긴한데 함 맞아보셍 - dc App
하필 부위가 목, 목쪽승모근이라서 침이나 충격파치료가 어려운 것 같더라고요..
어디가 뭉친건지 직접 촉진을 해보셈 근막통증증후군이면 만졌을때 단단한 덩어리나 근육섬유가 섬유화된것처럼 만져짐
목쪽이라서 그런지 딱 아픈 부분이 있는데 구조가 복잡해서 이게 근육섬유인지 얇은 근육인지 뼈인지 힘줄 핏줄인지 알 수가 없네요..
@한갤러7(211.234) 그러면 니 지역에서 운동선수들 많이가는 정형외과 도수치료 쪽으로 가봐라 아무래도 손으로 하면 침 충격파보다 좀 더 감각적으로 할 수 있긴해 근데 돈이 비싸서 실비 없으면 시도하기 힘들긴함
@한갤러8(106.101) 거북목 ㅇㅈㄹ 하면 싸대기 치고 나오면 됌 ㅋㅋ
엉덩이주사를. 자주 맞아 엉덩이가 딱딱하게 뭉쳐서 아픈데 어떻게 풀면빨리풀릴까요.ㅡ답답순이드림
태일산통증의학과(광명사거리역), 이상봉마취통증의학과(용인 수지구청역) , IMS 라고 드라이니들링 치료 해주는 곳인데 여기서 본인 치료중임. 검색하면 나오니까 함 가보셈
본인도 목 병신되서 결국 정형외과 도수, 마통과 주사 맞다 그래도 안되서 침맞고 휴식1주하니까 나음 결국 휴식이다
난 대학병원 재활의학과에서 해결봤다 ㅠㅡㅠ 동네 정형외과 척추전문병원 대학병원 정형외과 신경외과 쳐가도 못찾던거 씨바거
의느님 성함이랑 병원좀 알려줘 고통받고있다
한의학과는 없애야 되는거 아니냐 아무 검증도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