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전국민이 5200~5300만명이다.
그리고 이 중에 환자 비율또한 수천만명이다.
지병 하나씩 달고 산다는 거지.
일단 어떤 몸이 안좋거나 증상이 있으면 병원에 특히 거주지에서 가까운
개인 병.의원을 먼저 찾게 되는 게 보통일거다. 대학병원이 멀거나 교통편이 불편할경우
그런데 병원에 가면 언제부터 그러셨어요? 어떻게 오셨어요? 묻고
증상을 얘기하면 바로 약물을 처방해주고 3일치 먹고 안나으면 다시 내원하세요한다.
아니면 피검사,소변검사,혈압재기등을 시행하는 데 문제는 여기서부터다.
증상은 분명 있는 데 환자는 매우 고통스러운데도 진단명이 안나오는 일명 '정상인'으로 판정될경우다.
모든 수치가 정상이네요. 이렇게 되면 약물을 잘 안지어줄거다. 물론 지어달라고 할 수도 있지만
보통 환자가 젊거나 너무 고령일 경우 약을 조심히 써야 되거나 간단한 생활습관등으로 개선이 가능하다 보는 경우
의사의 개인 판단에 따라 약물을 안 지어줄 수도 있다. 그럼 돈은 돈대로 쓰고 피는 피대로 뽑고
약은 약대로 못 먹는 경우가 발생한다. 여기서 대다수의 환자는 다른 병의원을 찾거나 한의원을 가게 되거나
대학병원의 큰 병원을 가게 된다. 대학병원은 비용부담에 차가 없으면 내원하기 불편한 경우가 많아
택시비가 많이 드는 서민들은 불편할 수 밖에 없다. 다른 병원에서도 약을 못 지어먹으면
결국 한의원에 가서 침을 맞게 된다. 한약을 지어먹을 비용이 없는 데 침만 맞을 수 있나요? 하면
침을 맞을 수 있다. 즉, 약은 못 지어먹고 약물치료는 어려운 데 침치료는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한의원이 동네마다 여러군데 있어야 하는 이유이다. 한의원도 환자가 없으면 폐업하기 부지기수다.
내 동네에서도 적어도 2곳이상 페업했기 때문이다. 몸이 고질적으로 아픈 환자들이라면 사실
이미 민간요법부터 시작해 안해본 것이 없게된다. 영양제에 식단관리, 근력,유산소운동에 휴식 몸에 좋다는 음식등
거기다 약물치료 침,뜸,부황에 한약치료까지 모두 다 하는 사람도 있고 몸상태와 경제적 비용의 이유로 일부만 가능한 사람도 있다.
침치료는 과학적으로 해외에서도 인정받았으며 효과가 입증된 지 오래다.
그래서 한의학은 노령인구와 서민들이 다수인 나라에서 침치료라도 받을 수 있게 필요한 이유다.
근데 교통사고 한의원이나 이런 곳은 후기들이 안좋을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곳은 잘 모르겠지만
일반 한의원에 침치료 받거나 제일 좋은 것은 전문적으로 하는 한의원도 괜찮은 것 같다.
예를들면 우리나라 사람들 화병 공황장애 환자들이 많기 때문에 전문한의원 이런 곳
한의학 문제점은 치과는 임플란트, 구강악안면외과 등 외과 분야도 있고, 요즘 통합치의학 전문의니, 교정과, 보철과 등 세부 전문의 제도 잘 운영중이지만 한의학은 솔까말 임상에서 의학, 치의학에 비해 전문의 제도가 사실상 유의미하게 의미가 없다는 점이 가장 큼. 그게 의학계나 보험계나 젊은 소비자 계층에서 한의학이 외면받는 이유일듯.
한의학 저는 동네에 한군데씩 돌아본 결과는 한의원도 문제있는 곳들이 분명 있고요 한의사들 모두 다 좋아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한무당까지는 경험 안해본 사람들의 헛소리라고 생각해요 특히 그 젊은 소비자층은 침도 제대로 안맞아보고 어디 커뮤니티보고 떠드는 게 다수일거예요 양의학 한의학 사실 의료인이 아닌 일반 소비자로서는 똑같아요 문제있는 곳은 있고
결국 시간 많은 노인층 환자나 교통사고 자동차보험 환자쪽으로 시장이 발전되어온게 현재의 임상 한의시장인데, 초고령화 사회 진입한 한국에선 노인인구 늘어난다는건 한의학계엔 호재임.. 단, 여기서 시장 세분화가 필요한데, 단순히 환자가 늘어난다가 아니라 각 증상마다 화병, 노인성 질환, 입원실 운영, 서비스 고급화, 시설 고급화, 인력 고급화 등 전략이 필요함
명의는 양방이든 한방이든 있습니다 언급하신 교통사고 한의원은 저도 부모님 모시고 가서 경험해봤지만 일반 침치료도 불만이었었습니다 젊은 남자한의사였는데 확실히 경험 많은 한곳에서 20년 30년 운영한 나이든 의사들이나 지역대 소문 난 병원이 잘 보긴해요
늘어나는 노령인구와 기타 많은 치료에 불리한 여건으로 말씀대로 이제 양한방은 밥그릇 싸움은 무의미하고 양의사 한의사 소비자 전부 사는 길은 협업과 세분화 전문인력양성등이 필요해보여요 입원실은 한 건물에 운영하는 곳들도 있으니까
@ㅅㅇㅅ(182.210) 제 생각과 님의 글을보고 덧붙여 적어봤습니다
병원도 사업이다. 원장들은 임상에서 해봐서 알겠지만 진료만 잘해서도 안되고, 병원 입지, 환자 응대, 직원 교육, 홍보 방법 등 신경쓸 게 많다. 진료만 볼거면 페이닥터가 좋지만, 요즘 같이 집값 비싸고 고물가 시대에 남자 한의사들은 페닥만 해서는 가정을 꾸리긴 힘들지. 근데 한의학갤에 한의사들만 오는줄 알았는데 뭔 진짜 한의사들은 안보이는 것 같누
실제 일부 의사는 지식인에서 활동하고 한의사는 잘 모르곗음 다들 실시간 바쁠텐데 디시인사이드를 할까 모르겠음 학창시절때부터 커뮤니티 해오면 모를까;; 내가 가본 한의사 젊은 20대 한의사들은 커뮤니티말고 혈자리 이미지 보고 잇던데;; 여기 갤러리는 전부 뭔가 의대생이나 한의대생 학생들 느낌남
나 다니는 한의원은 매일 노인네들로 꽉차서 예약 안하면 진료도 못받음
여기 병신들이 너무 많음 의대생인지 의사지망생인지 모르겟지만 무조건 한의사들 욕하는 데 자기들한테 돌아갈거 생각 못하나 봄 사람들이 무슨 의협은 호감가진줄 착각하나 그리고 우리동네도 코로나때 거의 노인분들 많이 사시는 동네에서 한의원 한곳 집합금지라서 폐엄함. 거의 오전시간에는 아주머니나 중년분들 가끔 젊은 운동할법하는 남자환자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