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아까워 죽겠어 엄마 대체 왜 이러는 거임??

건강 안좋으니까 먹고는 싶은데 뭐 들었는지 몰라서 불안하고 내 체질도 모르면서 그냥 약 사옴 

어케 알았냐면 몇 달 후에 나보고 저거 왜 안먹녜서.. 응 저게 머야? 하다가 알게됨

애초에 자기 먹으려고 산건가?? 내가 먹어도 됨?

밥먹고 먹는 건지 하루에 몇 포 먹어야 하는지 어케 먹는건지도 전혀 몰라 나는 ㅜㅜ 

녹용 들어간거라는데 엄마는 대체 왜 말을 안 함? 충동구매해놓고 막상 주기 싫어서 숨긴건가?? 먹으면 별 일 없을까

얼마 정도 해요? 반 년 지나면 상한 거 아님? ㅠ

일단 지금 그 상자의 존재를 알게 되었는데 내가 어케 해야 하는지 모르겠음... 한약 비싼거 아닌가 내가 몰래 먹으면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