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등이 뭉쳤고 일반인 눈으로 봐도 튀어나온 게 구분될 정도임
그만큼 뭉쳐있다는 게지
진맥인가? 그거 보고 원인을 알겠다는 거임
뭐냐고 물으니 방광이라고 함
?? 속으로 등이랑 방광이랑 뭔 상관이지 싶었음
소변 자주 보지 않냐고 하길래
그런편이라고 했음
내가 말은 더 안 했지만 ㄹㅇ 자주보긴 함
물 자주 마시기도 하고 1시간에 2번 볼 때도 있음
잘 때도 좀만 마려워도 무조건 배출해야 됨 안 그럼 못 잠
근데 등이랑 방광이 대체 뭔 관계인지 모르겠네
침을 아픈 곳에 바로 안 놓고 팔 다리쪽에 놓으면서
원인 먼저 해결하고 통증부위를 다스려야 한다고 함
도통 무슨 소린지 모르겠음
근데 소변 자주 보는 건 어케 알았는지 신기하네
몸무게......몸무게 좀 되면 배설량이 로그스케일로 증가한다.
적정체중임
한의학에서 장부와 관련된 진단은 해부적 장기와 연관되어있다기 보다는 인체의 어떤 현상들을 각각의 기능계로 묶어서 장부의 이름을 붙인 것임. 그렇기에, 현대 생리학과 해부학으로 보면 등이랑 방광이 전혀 연관이 없어보이지만, 한의학은 수액대사 등에 방광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그것이 등과 관련있다고 경험적으로 체득한 것. 치료법도 여기서 기반한 것이라 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