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모 한의원에서 경험해봤는데


얼굴이 누렇게 뜬 여자 한의사가 진료를 봐주길래

아니 간이 안좋나 황달이왔네 본인이환잔가 싶을정도였거든

그래서 나갈까 하다가 시간도 없는데 걍 맞자 싶어서...


잘 모르고 걍 누웠다가 침맞는데 갑자기 침이 계속 들어오는거야.

내적 비명지르면서 ??어??어어ㅓ?? 하는데 뭔가 막같은데까지 밀고들어오고


이 막이 찢어지거나 뚫리면 ㅈ된다 같은 느낌이 드는데 그 막 바로 앞에서 딱 멈추더라


그러니까 무슨 징 울리듯 그 부분에서 찌이이잉하는 느낌이 떨어진 물방울처럼 퍼지는데 


다른 한의원에서는 얕게 맞는데 그렇게 깊게 찔린다는 느낌을 처음받았고, 효과도 크게봤음


나중에 꾀병으로 다시 맞아보려 갔는데 그때는 안해주더라.


그거 찾아보니까 심부득기 체험한거래

이게 시술하는사람입장에서도 꽤 힘들어서 아까 내가 본 누렇게 뜬 황달처럼 체력이 소모되는 작업이라 전통적인 스타일로 하는쪽이 그렇고

경ㅇ대 출신들은 부드러운식의 침을 선호해서 그런식으로는 잘 안한다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