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네들 의사들보고 용하다고 하는 경우 있음?? 


보통 용하다라는 말은 무당한테 그런 말하지? 



자, 너가 만약에 알레르기성 비염을 가진 사람이라고 가정을 해보자... 



미쿡의 이비인후과를 가든 

유럽의 이비인후과를 가든

한국 팔도 그 어디의 이비인후과를 가든

기본적으로는 항히스타민제를 처방한다. 

또한, 증상에 따라서 면역 치료를 할 수 있고, 아니면 콧속의 구조적 문제가 있다면,  하비갑개나 비중격에 관련한 치료를 하겠지.

어떤 나라를 가든, 어떤 지역에 가든, 거의 99% 비슷한 처방, 치료를 받을 것이다.


왜냐면 의학이라는 학문은 전 세계 어디를 가든 똑같은 통일된 학문이기 때문이지.. 



근데 한무당은 어떨까? 


A 한무당 : 와우 ~~ 이건 콧물을 존나 빼줘야합니다..  레시비 비공개 특제 한약물을  면봉에 묻혀서 코점막에 끼워두면 됩니다~~ 

 

B 한무당 : 이건 교합을 지대로 맞추고 얼굴 균형을 바로 잡아야 코가 뚫립니다. 면역력 관련해서는 레시피 비공개 특제 한약깜장물 3개월 좀 드셔보세요~~ 


C 한무당 :  뭔 소리 하고 있노,  매선침이랑 특별한 침을 저기 코 점막에 존나 맞으면 좋아질 겁니다 꺼--------억 ,  면역 좀 끌어올려야하니까 따로 한약도 드시고요 


등등 



그냥 자기 좃대로 신념대로 진료함 ㅇㅇ 


그니까.  한의사보고 무당처럼.. .와~~ 용하다 용해~ 이런 말을 하는거지 ㅇㅇ



직업으로서 이거 현타 안옴? ㄹㅇ;; 



진짜.. 학문 그 자체로도 짱깨 중의학의 짝퉁 학문에.... 


평생을 뭔가 그럴싸하게 구라를 치고 살아야하는... 운명인데


난 시바... 존나 현타를 떠나서...  우울증 올꺼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