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 옛 동기들 중에 현명한애들은 이미 반수해서 떠났잖아. 의대갔잖아. 치대갔잖아. 맞잖아아아~~?
니들이 한의대 한의사 현실이 얼마나 매서운줄 모르고 히히덕거릴때
걔네는 이악물고 수능공부해서 떠났잖아.
의치대에 한두문제 모자랐다는 이유로 수능을 다시 준비해야하는 억울함을 극복해냈잖아.
그렇게 끝내 성공했잖아. 니들과 비교안되는 인생을 살게됐잖아.
이제 니들만 한의대에 남았잖아.
그래서..계속 다니니까 어때?
현타오지? 점점 절망스럽지?
아 아직도 히히덕거릴수 있겠니? 아니잖아..
시간이 갈수록 니들속에 은연히 쌓여있던 울분이 터져나오지?
이제서야 다시 수능준비하려니 너무늦었지?
나이찬 애들은 재수하면 군대가야하고..
뭐 어쩌겠니 인과응보지
하루빨리 떠날생각은 안하고
한방에 대한 헛된 희망을 스스로 불어넣다가 세월보낸 대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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