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조카니까 개원 기념으로 한약을 지어먹었는데


의사랑 와이프꺼랑 한약이 섞여버린거


의사는 눈이 안좋고 와이프는 위가 안좋아서 약을 받음


포장지가 같아서 구분이 안되니까 조카한테 어카냐고 물었는데


조카 왈


삼촌~ 그 약이 그 약이니까 아무거나 드세요~


이게 무당의 실체임


그것도 경희대 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