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한게 ㅈㄴ 짜침. 

한의사 입결이 빠지기 시작한게 대충 2006년정도 부터인데 그 계기가 알랑가 모르겠지만 감기 전쟁이라고 한무들이 지들이 깜장물로 감기 잡겠다고 포스터 내면서 의사랑 한판 제대로 붙은 사건임. 여기서 한의사들이 패배하면서 한방대 인기도 점차 떨어지기 시작함. 오르비에서 돌아댕기는 설의 — 성의, 연의, 경한 -- 인설의, 지방한 이었던건 잘 쳐줘야 05년도 까지였고 06년도부터 경한은 인설의, 지방한의대는 지사의 급으로 커트라인이 내려가기 시작했는데 이때가 정확히 한의사들 수입이 수치상으로 떨어지기 시작할 때랑 겹침. 그리고 한 09년도즈음인가 가면 가천한인가 수석이 동아대의대를 추합도 못하는 일이 생기고 11년도즈음 가면 경희대한의대는 의대는 커녕 당시 씹스캠 의대라고 평가받던 관동의, 서남의랑 비교되는 수준까지 옴. 당시 관동의 서남의에 대한 이미지는 지금은 상상할 수 없을텐데 안 그래도 지잡에서도 방사성폐기물 잡대인데 가게되면 찐으로 의사국시도 못 보게 되고 학벌은 관동대 서남대 찍히게 되는 이미지였음. 오죽했으면 당시 서남의대, 관동의대에 지원하는 애들은 지원 사실을 숨기는 애들도 많았고 거기가느니 KY가 가서 의전으로 가자는 생각으로 버리고 KY간 사람들도 많았음 (참고로 의전충 무시하는 분위기는 이때가 절정). 그거 절정이 12, 13년도 였는데 경한을 제외한 대부분 한의대가 컷트가 서성한 급으로 떨어지고 실제로 한의대 가느니 서성한 공대 가는게 낫다는 분위기도 꽤 있었음. 이때 자기보상심리에서 나온 말이 요양 월 500.

근데 이때 즈음부터 사회에 취업난이다 부터 시작하면서 취업난에 대해 사람들이 심각하게 인식하기 시작했었고 한의사들도 우리끼리 싸우지 말고 오르비 가서 한의학 ㅈㄴ게 홍보하자 분위기가 잡힘. 하긴 자기들은 의대를 버리고 들어온 세대들이 갑자기 자기들이 서성한 급이 되어버렸다니깐 안 그래도 돈도 못 벌어서 현타오는데 자존심 스크래치 급이 아니라 나락가버린 거니. 2015년 수능이 역대급으로 쉽게 나오고 의치전 원복하면서 입시판은 ㄹㅇ 혼돈이었고 수능 변환점수 제도도 개편되고 무엇보다 과탐이 4과목 필수였던게 14년부터 2과목으로 준게 한건했음. 이떄 배치표를 보면 상위권 빼고 하위권 의치 라인이랑 SKY및 ssh라인들이랑 ㅈㄴ게 뒤섞여있는 것을 알 수 있을 거임. 이때 한의대는 일반과 가면 취업도 못하는데 어떻게 하냐라고 공포심 은근 조장하고 한의원 안 망했다 오히려 요양병원도 되고 뭣도 되고 고령화 시대에 최적이라면서 ㅈㄴ게 선동함. 그리고 2015년 입시에서 선방하자마자 지들 전략이 먹힌다고 확신하고 계속 작업 들어감. 이때 또 치과는 순간적으로 개원의들이 늘어나서 페이와 매출이 아주 약간 정체되었었는데(정확히는 2012~2013정도) 이는 그저 치전원으로 바뀌면서 기존에 공보의등 군대로 빠져야할 초년차 인력들이 매년 대거로 풀리면서 순간적인 페이 하락(월250이 이때 나온 말) 및 구직난이 있었음. 또한 임플란트 덤핑으로 인해 과거같이 몇 개 심고 수천씩 벌어들이는 일이 사실상 막혔고. 그래도 치과는 수치상으로는 꾸준히 매출이 항상 증가하는 축에 속했고 여전히 의사를 제외하면 그 어떤 직업도 치과의사에 못 덤빔.

치대생들과 치과의사들은 지들끼리 징징대느라 바빴고 입결 같은건 신경도 안 쓰는 사회였기에 한의사들은 이를 노리고 무려 면허 한의사들이 의사는 아예 다른 체급인데 치과랑 우리는 솔직히 비슷한 라인이다 식으로 선동함. 치과는 60만 되어도 은퇴인데 한의사는 뭐 늙어서도 할 수 있고 늙으면 오히려 메리트 있다 이딴식으로 선동하고 (물론 수치 가져오면 걍 조용히 사라지는데 치대생과 치과의사들은 오르비 같은 곳에서 한의사라는 작자들이 이딴 유치한 짓을 하고 있을 거란 생각도 안 했을듯) 거기다가 해괴한 반영비를 바탕으로 수치상으로는 치대랑 슷비하거나 조금 아래다 이딴 느낌을 주는데 성공함. 물론 점점 메디컬 관심이 높아지면서 수의대가 참전하고 약대 참전하면서 치과는 신경을 잘 못 쓰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