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의대 입학한지 이제 거의 20년을 넘어가고 있다.
한의대 및 한방병원 홈페이지를 오랜만에 봤다.
내가 예과~본과, 실습돌면서 봤던 교수들 얼굴이 그대로 있다.
당시 교수들 그렇게 젊지 않았다.
도대체 이 인간들은 몇살까지 해먹는건가 싶었다.
그때도 상당히 나이들었다 싶었던 교수 아직까지도 현역에서 진료보고 강의하고 있더라.
노욕이라는게 두렵다.
지금도 한의계 커뮤니티 보면 교수들 갈아치우자 한의대 개혁하자 하는데.
나 학생떄도 다 있었던 일.. 그게 벌써 20년전이라는게 놀랍다.
대안은 딱 하나다
그냥 한의사 면허 배출 폐지하고
기존 한의사들은 수가 좀 보장해줘서 최후까지 먹고살수 있게 당근좀 던져주고(+ 경쟁자 배출 x는 덤)
한의대생들은 의대 편입시키고 끝내야 한다.
일제시대 군정 시대 잘못 만들어진 것이 갑작스런 해방 및 6.25를 맞으면서
연착륙을 못한 대표적인 제도가 한의사제도다.
복면으로 잘돼서 다행이다 너
애초에 일본식으로 일원화되어야했음. 말이안되는 제도
한특위도 한심할 따름이지. 그 대장 유용상마저도 한특위는 잘못됐다 하고 나왔잖아. 그 양반 막판에는 한의대생들하고도 대화하고 일원화 신경 많이 쓴거 같더라. 의협 회비만 존나 슈킹해서 집샀다는 새끼도 있고, 결국 한특위고 한의협의고 다 똑같은 인간들이고 정부에서 개입해서 한의사들 당근좀 던져주고 신경끄게 만들고, 한의대생들은 하루 바삐 의대로 편입시켜서 필수의료 인력도 채우고 해야된다.
원래부터 내통하고 겉으로만 쇼한거지. 자극적이고 돈이되잖아 순진한 얘들만 이용당하고 팽당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