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시는 그냥 걸음마 떼고 맛만 본거야


향후 5년에 승부를 걸어야 해


스페셜리스트, 제네럴리스트 결정되는 것도 이 5년에서 결정된다


좋은 스승 만나러 다니면서 임상 경험은 당연히 쌓아야 하는거고 한의사의 결을 결정하는 것도 5년안에 결정난다


현대의학 공부도 더 해야하고 인간 본원의 바탕이 되는 철학적 공부도 해야하는게 한의사의 숙명이다


의대 출신은 철학 공부 필요없지만 한의대 출신은 필요하다


물론 철학 공부 안해도 좋은 한의사 될 수 있다.


임상경험과 연구로 얼마든지 좋은 한의사 될 수 있지만 한의학자는 될 수 없다


한의학은 인간 자체를 하나의 우주로 보기 때문에 철학을 통한 인간 이해 없이는 한의학을 완벽히 이해 할 수 없다


한의대 기공 수업도 그런 차원에서 있는거야


기공은 인간을 이해하는 것에서는 중국 철학에서 가장 중요한 분야다


이걸 모르니 한의대에서 쓸데 없는 체조한다고 욕하는거야


실은 철학적 소양 부족에서 나오는 무지란 말이다


허나 현실적으로 한국은 자본주의 사회로 한의사도 결혼하고 애놯고 잘 살려면 돈을 벌어야 하기 때문에

기술적인 부분에 시간 투자를 거의 99%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적인 문제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