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다니고있는 약대가 마음에 안들어서
(약사 한의사 둘다 마음에 안들지만 어쨌든 약사가 자신에게 불만족스럽다는걸 이미 체험했으니 혹시 한의대 가보면 괜찮을까 싶은 마음, 반수로 틀어진 인간관계 복구의 어려움)
또는
약대에 남으면 반수 실패했다는것이 확정되는 셈이고
수능 다시본걸 무용지물로 만들고 싶지 않아서
어디로든 옮기고 싶은 심리 때문이라봄

그래놓고 한의대간거 합리화하려고
약사는 수동적이다, 약사 전망이 안좋다
같은 같잖은 핑계 덧붙이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