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대 모 과


 26년 입원환자가 단 1명임. 

 이제 4월도 거의 저물어가는데 단 한명 입원함.

 그 환자로 교수, 레지던트 2명이 매일 토론함. 

 외래? 하루가 아니라 한달에 40명옴.

 오죽하면 입원한 환자가 차도는 없는데 미안해서 입원한다라고까지 함

 이미 적자가 너무 심해서 의료원하고 법인을 분할해버렸다고 함


 W대 한곳


 2010년대만 하더라도 한방병원 중 괜찮게 되는 곳이었음

 2020년대부터 환자가 씨가 마름. 오죽 쪽팔렸는지 실습을 최대한 축소하고

 국시 자습으로 바꿈. 실습학생들 오전 내내 환자 한명도 못보고 외래 끝냄.

 

 모 유명 사립한방병원


 척추관절 환자 완전히 씨 마름. 자보로는 도저히 교육이 안된다고 생각했는지

 위탁실습 종료해버림. 


 S대 한곳


 한방내과 입원 환자가 1, 2과 합쳐서 3명임. 그마저도 다 죽어가는 암환자 

 말도 제대로 안통함. 한마디로 병동이 없어서 있는데 물색해서 옴. 

 요양병원도 이것보다는 많겠다는 말이 나옴. 


 B대 


 유명 대형 한방병원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오후 3시부터는 외래환자가 거의 없어서 로비 불을 꺼둠

 침구과 재활과도 이제 환자가 거의 없음. 탕전도 거의 없어서 탕전실 직원 1명임. 

 

 D 한방병원

 

 중풍으로 유명한 40년 전통 한방병원이었고 과거 지방 한의대 수석급들을 쓸어간 병원임. 

 지원난이도가 강남자생을 상회한적도 있었음. 평판 + 성적 + 국시성적 모두 완벽해야 들어감. 

 2026년 2월 16일자로 폐업


 J 한방병원

 

 순이익이 계속 줄고 있고 코로나 전후해서는 자금흐름에 문제가 있었는지 한번 적자가 난적 있음. 

 곧 수련포기 이야기 서서히 나오고 있음. 특히 레지던트는 포기하고 일반수련의만 진행하자는 의견이 경영진에서 계속 나오고 있다 함. 


 

이게 현실이다 한무들아.